간만에 인사드립니다..꾸벅..^^
튼튼영어를 시작한지도 4년째돼가네요..4살 후반에 시작했으니....
초1 남자아이인데, 꽤 문자에 감각이 있네요....튼튼 시작할 때부터 간단한 문장은 리딩이 됐으니..
특별히 해준건 없구 노래책 1권이랑 한솔 옥스퍼드 리딩정도를 했거든요..
우쨌든 애도 좋아하고 - 그렇다고 무지 열심히 하는 스타일은 아님...공부한거에 비해 효과가 좋은 아이
같네요..- 해서 지금까지 쭉 슬럼프 한번 없이 왔네요....혼자 테잎 흘려듣고 튼튼아이 해가며..
그런데 문제는 초등 3단계를 오니 쓰기가 엄청 많아졌다는 거죠..
울아들은 아는걸 왜 써야하냐며...내용도 다 아는데...팔이 넘 아파서 못 쓰겠다네요..
또 성격상 못했으면 못한대로 넘어가야되는데 숙제를 못했으니 수업도 못하겠다...흐미...
다른 영어책은 별로 안봅니다....영화같은것도 별로 안좋아해서 안보구요..
달랑 튼튼 책 1권 밖에 안보는데....선생님은 모르면 몰라도 애가 다 아니까 워크북은 하지 말고
나가자 하네요...수업시간에 받아쓰기도 잘 한다면서.....
싫어도 쓰라하면 억지로 쓰겠지만, 제 생각도 아직 어린데 뭘 벌써 이리 쓰나 싶기도 하고,
또 안 쓰자니 책은 반만 공부하는 꼴이잖아요...(게다가 튼튼이 값을 대폭 올려서,,,내심 반발심이
살짝 들기도 하더군요..)
쑥쑥에 보니, 책도 많고,,,정보도 많고(사실 넘 많아서 뭐가뭔지 모르겠음..^^)....기냥 튼튼값으로
책이나 많이 사줄까 싶기도하고.....엄마가 너무 게을러서 제대로 할까 모르겠지만요..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튼튼을 계속해야할지, 다른 분들처럼 교재를 골라 주어야할지...
애는 뭐든 잘 받아들여요...수학이나 과학 쪽도 꽤 잘하고, 책도 잘 봅니다..
와이즈만 수학 테스트 봤는데 상위 2%쯤 된다네요....영어도 튼튼3단계 쉽게 가고 있었네요..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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