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삶 속에서 배운다.
만일 아이가 비판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비난 하는 걸 배운다.
만일 아이가 적대감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싸우는 걸 배운다.
만일 아이가 두려움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걱정부터 배운다.
만일 아이가 동정을 받고 자라면
그 아이는 자신에 대해 슬퍼하는 걸 배운다.
만일 아이가 기이한 행동을 하는 부모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부끄러움을 배운다.
만일 아이가 질투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시기심을 배운다.
만일 아이가 수치심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죄책감부터 배운다.
그러나 만일 아이가 참을성 있는 부모 밑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인내심을 배운다.
만일 아이가 격려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자신감을 배운다.
만일 아이가 칭찬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감사하는 법을 배운다.
만일 아이가 무엇이든지 허용되는 분위기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세상을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만일 아이가 자신이 받아들여지는 환경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스스로를 좋아하는 법을 배운다.
만일 아이가 인정을 받으며 자라면
그 아이는 분명한 삶의 목표를 배운다.
만일 아이가 나누는 걸 보며 자라면
그 아이는 자비로운 마음을 배울 것이다.
또 만일 아이가 정직함과 공정함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진리와 정의가 무엇인가를 배운다.
만일 아이가 다정한 분위기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세상이 살아갈 만한 멋진 곳임을 배운다.
그리고 만일 아이가 평화로움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마음의 평화를 배울 것이다.
당신의 아이들은 지금 어떤 환경 속에서 자라고 있는가?
- 도로시 L. 놀테 -
우리 별이를 키우는 동안 절대 잊어비리지 않도록 해요.
많은 격려와 칭찬속에서 인정받으며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아 갈 수 있도록 하고,
정직함과 공정함 속에서 진리와 정의를 배우고
다정하고 평화로움 속에서 마음의 평화를 배우며 자라 날 수 있도록
우리 최선을 다합시다.
부모의 그릇에 아이를 채우려 하기보다
아이의 그릇속에서 자유로운 날개를 펼 수 있도록
따스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말아요.
우리 가은이 임신했을때 신랑에게 매일썼던 '식탁 편지' 중에서,,
우리가은이 태명이 별이랍니다.
항상 "별아~" "별아~"부르며 임신 10달을 채우는 동안 직장생활을 하며
우리신랑에게 길지않은 사랑의 메세지를 거의 매일 써서 식탁머리에 놓아 두었지요.
(신랑보다 출근시간이 일렀거든요..)
나중엔 신랑에게 편지를 쓰는 동안 제마음이 너무나 평화롭고 사랑으로 가득차는 게 좋아서
출근해서 강의하는 중간 중간 쉬는 시간 짬을내 도둑편지를 쓰기도 했답니다.
임신일기 역시 일기를 쓰는 내내 행복감과 평화로움속에서 고요를 느꼈으니까요.
덕분일까요..
우리 가은이는 너무나 순하고 정적인 부분과 동적인 부분이 고루 발달해 있는것 같아요
특히 모난 부분없고 아직은 너무 어리지만 벌써 남을 배려하는 행동들이 눈에 뜨인답니다.^^
쑥쑥의 글중에서 어느님이
"아이는 손님" 우리의 아이는 내 것이 아니라 내게 잠시 오셨다가 가는 손님이다.
라는 마음으로 아이를 대하라는
즉,
엄마의 욕심으로 아이에게 채우려 하지 말라는 글을 본적이 있네요.
아이 키우는 엄마가 된지 이제 겨우 1년 8개월이 되었을 뿐인데,
벌써 부터 아이에게 내가 만든 틀 속에 집어 넣으려 하기도 하고,
그 틀을 거부 하면 윽박도 지르고 화도 내고..
그러다 자신을 되돌아 보고 반성하고...
어제는 문득 냉장고에 붙여둔 이글이 눈에 띄더군요.
아이 키우는 엄마들에게 내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
너무 앞만 보고 내달리지 말고 잠시 쉬어가며
스스로를 되돌아 볼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맘에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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