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애 아빠가 제가 애한테 영어 가르쳐 주는 걸 듣더니 웃더군요..
애가 엄마 발음 닮을까봐 걱정이라고....ㅠ.ㅠ
전형적인 한국식 발음이라나 뭐라나... 암튼 기분이 영...
근데 저도 사실 걱정이거든요.. 애가 제 발음 따라하면 어쩌나 하고요..
아무리 테이프를 들려준다고 해도.. 요즘 같아서는 제가 읽어주는 비율이 더 많거든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테이프 틀어주는 것보다 책을 들고 와서 읽어달라고 난리입니다.
쑥쑥님들은 어떻게 발음 연습하셨는지요? 테이프 틀어놓고 무작정 따라해봐도... 역시 그냥 제 발음이던데요...
좋은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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