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4학년 남자아이에요.
1학년때부터 어영부영 엄마표한다고 집에 있다가 이제 정상어학원에 다닌지 1년 됩니다.
아이는 학원에서 수업하는 건 재미있다고 좋아해요.
근데 이번에 레벨이 올라가면서 스토리북 CD가 써머리CD로 나왔더라구요.
그러니까 전보다 듣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맘에 걸려요.
아이는 아직 제가 보기에 듣기가 더 많이 필요하거든요.
혹시 청담 보내시는 분 계시면 거기는 듣는 양이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
정상은 레벨별로 다르겠지만 듣고 읽고, 워크북 좀 풀고 단어외우는 게 숙제에요.
그리고 글 쓰는 숙제가 종종 있어요.
레벨업하면서 그 숙제가 좀더 많아졌어요.
딕테이션이나 녹음하기는 없고 그냥 read aloud가 숙제인데 하기 싫으니 대충 읽는 거 같아요-_-;;
온라인은 해도되고 안해도 돼서 하다가 넘 밀리길래 그만두었구요.
엄마표하다가 저도 아이도 좀 지치고 분위기 전환 필요해서 학원에 보냈는데
아이가 생각보다 즐겁게 다닙니다.
구멍이 보이지만 저도 맘 편히 갖고 개입 별로 안합니다.
근데 또 고민스럽네요.
참, 레벨은 LS-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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