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은 일곱살입니다.
매직트리를 넣어줘봤더니...곧잘 듣더니..내용이 무섭다구하네요.
겁많은 일곱살이라 보통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르에 대해서 약간 겁내하네요.
다섯살때 샀던 매직스쿨버스도 이제야 겨우 몇개 봤을정도로,,,하하하^^;
말하는걸 좋아해서 혼자 놀이할때는 줄곧 영어로 중얼대긴합니다.
아기였을때부터 노출을 시켜줘서 그냥..한국말같은 언어로 받아드리는것 같아요.
쳅터북을 읽기는 하는데..내용에 낯을 많이 가리는 정도예요.
그래서 주위사람들은 레벨테스트를 봐서 이름좋은 학원에 넣어서 잘 할수 있도록 도와줘야 된다고들
하십니다.
고민입니다.
저는 엄마표영어로 여기까지 왔고..초등3학년까지는 한국책과 영어책의 홍수속에서 허우적대게 하고
싶었거든요. 일단 알아야 내밷을수 있다는 신념 하나로...^^;
그런데 세상은 그게 아닌거 같습니다.
울 아들 곧잘 중얼대긴하는데 작문을 한다거나 쓰진 못합니다...하하^^;
이러다가 울 아들..만 도태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제가 묻고 싶은건..
저같이 엄마표영어로 책만 꾸준히 넣어줬을 경우,,,
영어쓰기는 어떻게 해야 되는건가요? 언제쯤 설설....쓰기 시작할까요?
꼭 굳이 뭔가를 넣어줘야만 하는 걸까요? 그렇담 엄마표로 할수 있는 교재좀 추천해주세요.
영어학원을 가면 쏟아지는 숙제들을..해내며..
영어를 질려하는 아이가 될까봐...꼭 필요할때 학원을 보내고 싶은데..
암튼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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