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번민하지 않은 삶을 살수있을까??

  • 산에들에
  • |
  • 2011-06-16
16

요즘 날씨가 더워져서인지 아이들이 밥먹는걸 힘들어한다.

아침에 가볍게 죽고 써보고 토스트도 해줘보고 ....

시원한 수박만찾는다.

기말이 다가오면 아이보다 내가 더 지치고 힘들다.

작년겨울 기말시험이 끝나고는 아이는 친구들과 놀러갔는데 나는 3일을 누워있었다.

아무도 그런 날 이해할수 없어했다.

아이의 성적역시 날 일어날수없게했다.

초등학교 5학년인 둘째는 사내아이다.

엄마표랍시고 그동안 시늉만하다 2주전부터 학원을 간다.집에서 가까운.

워낙 활동적인 아이라 즐거워하는데 난 벌써부터 맘에 안든다.

나름 고민하고 고민해서 보낸곳인데 생각보다....

신중하게 고민하고 결정되면 꾸준히 가는 편인데....

(큰애도 청담을 3년 보냈다. 지금 생각하면 아이가 많이 힘들었을텐데...미안하고 고맙다.)

좀 더 지켜보자. 

어제 남편월급날이라 맥주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들을 했다.

물론 다 애들얘기지만....

기말이 끝나면 큰애를 수학학원에 보내야겠다고 말했더니 남편은 그러지마라한다.

본인이 가고싶다할때까지 그냥 기다려주란다.

또 수학은 스스로 공부하기에 가장좋은 과목이라고 본인은 말한다.

그건 머리가 어느정도 되는 아이들얘기고 난 충분히 기다렸다고 생각하는데

남편도 나름 큰애 수학도 가르쳐주고 아이들의 공부나 여러가지에 관심을 가지고는 있지만

나와 참 다르다.

남편은 내가 아이들 공부에 관한한 조급해하지말고 기다려주길 바란다했다.

늘 그렇게 얘기한다.

그래서 시간이 나면 아이들과 공들고 밖에 나가는 사람이다.

답답하다.

마주앉아 있는 남편이 너무 멀게 느껴진다.

언제까지 기대려줘야 하는걸까??

이러다 어느날 엄마 왜 억지로라도 난 학원 안보내줬어 하며 날 원망하면

그땐 난 어째야 하나??

두렵다.....

남편처럼 아이를 믿어주는 마음이 내겐 부족한가보다.

추천 공유
  • 댓글 16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서은진
  • |
  • 2011-06-20 23:22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타조의꿈
  • |
  • 2011-06-20 17:41
답댓글

수학학원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는게^^

저도 수학은 혼자 하는 과목이라고 강력히 주장하다가, 딸아이와 여러번 트러블 끝에 중1 되면서 처음 수학학원이라는 델 보냈어요. 수학이 젤 싫고, 어렵고, 자신 없어 하던 아이가 수학이 젤 좋고, 쉽고, 자신 있는 아이로 바뀌었어요. 제겐 기적같은 일이지요. 수학때문에 몇년을 아이와 씨름을 했는데ㅠㅠ

아이마다 틀리고, 학원마다 틀리겠지요. 저희 아이의 경우에는 아주 운이 좋았던 케이스입니다. 본인의 말로는 학원이 자기를 살렸다는데요? 왜 이제서야 보냈냐는 둥.. 원망의 소리를 듣습니다.

아이의 자신감이 얼마나 갈지 잘 모르겠지만, 하여간 저는 수학학원에 절이라도 해야할 판입니다.ㅋㅋ

무조건 수학학원은 아니다 하지 마시고, 아이에게 잘 맞는 학원 찾아보시는 거 추천입니다.

학원도 다녀보고 과외도 해보고, 혼자서도 해보고, 모두 겪고 나서 자기한테 맞는 걸 찾아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거든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산에들에
  • |
  • 2011-06-21 09:55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신생아님
  • |
  • 2011-06-17 15:50
답댓글

저도 수학영어 모두 걱정이에요 곧있으면 중학생인데..

수학영어 너무 사교육에 늦게 보낸 걸까요?

지금 시작 해도 늦 지안는 걸까요?

저도 애아빠말믿고 아이도 가기싫어해서 이제까지 않보냈더니..

다른 아이들은 모두 중2,3거 하는데...

우리 아인 6학년 수학이라.. 어제 부터 님과 똑 같은 맘이라 기분이 우을 하네요.

올 여름 정말 .. 사교육에 올인 해야겠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산에들에
  • |
  • 2011-06-18 13:44
나름 사교육에 의존하는 아이로 만들고싶지않아
소신껏 해왔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흔들리네요...
어떨땐 학교공부랑 영어과외하는거 하나만으로도 책읽을 시간
여유있는 시간 못갖는 아이가 딱하기도 하고....
대학이 뭐가 대수냐 대학이 전부는 아니다라는 남편말이 맞다 싶다가도.....
자꾸 그러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16
  • 이전글 [칼럼] 무슨 재미로 사시나요
  • 다음글 글 올린 이유..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국어땜에 어찌해야 하나요
    • 대빵
    • |
    • 2011-05-31
    9
  • 정말 감사드려요
    • 리사맘
    • |
    • 2011-05-31
    0
  • 동기부여
    • 하니비
    • |
    • 2011-05-31
    20
  •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및 영어과 교육과정 그 현장에 가다!
    • 운영자
    • |
    • 2011-05-31
    1
  • 뭐를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 6학년맘
    • |
    • 2011-05-31
    9
  • 진지하게 여쭙니다 꼭 답변주세요
    • 리사맘
    • |
    • 2011-05-30
    2
  • 수업시간에 조용히 딴짓한다네요..우리딸이
    • 유짱민짱
    • |
    • 2011-05-30
    8
  • 이미지썸네일 58x58 영화 써니, 추억으로 포장된 '사회 병폐 종합세트'
    • 난오드리헵번
    • |
    • 2011-05-30
    8
  • 공부가 웬수!
    • 평강공주
    • |
    • 2011-05-30
    2
  • 성적표와 남편,아들 그리고 나...
    • 평강공주
    • |
    • 2011-05-27
    18
  • 과정이 중요할 것 같네요
    • 이안젤라
    • |
    • 2011-06-02
    0
  • 오늘 학부모 상담가는데 빈손으로 가도되나요?
    • 유짱민짱
    • |
    • 2011-05-27
    2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