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더워져서인지 갱년기 장애인지 밤잠을 설치고있습니다.
자식을 둔 부모의 마음은 날씨와 상관없이 늘 걱정으로 잠을 설치게 마련이지만요.
부모의 거짓말 중의 하나가 평범한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그저 평범한 아이를 만들겠다고 그 밤잠을 설치며 고민하고
성공한 사람의 성공담을 읽고 듣고 명문대를 보낸 부모의 노하우를 따르려하고
공부를 안하는 아이를 미워하며 괴롭히는 것은 아니겠지요.
비범한 아이로 만들겠다는 야망이 대부분 우리 부모의 마음 속깊은 무의식에
잠재해있습니다. 저도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러며 미래에도 그럴 것입니다.
비범하게 공부를 잘하려면
무엇보다도 비범한 생각과 이성적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입니다.
아이들은 부모에게서 많이 배웁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아이에게 한 그대로, 아이에게 표현한 감정 그대로 부모에게 배우고 돌려줍니다.
비범한 생각과 마음을 실천하는 부모를 보고 비범한 생각과 마음을 가진 아이로 큽니다.
give and take 라는 평범한 생각보다는
give and give 라는 비범한 생각을 가진 아이가 비범하게 공부를 잘 할 수있기에
저 자신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려고 애를 쓰고있습니다.
항상 냉정하고 이성적인 아이로 만들고 싶어서
보통 엄마라면 냈을 화와 불안감을 나타내고 싶어도 꾹꾹 참습니다.
큰 바위 얼굴을 한 엄마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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