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휘파람을 불 줄 모르지만(^ ^;;) 미리내님 글 읽고 마음속으로 휘이익! 하고 휘파람이 불어지네요. 와우! 미리내님 방법 근처까지는 가는 비스무리한 생각을 잠시 해 본적은 있지만 몸소 '실천'해보신 분의 힘이 느껴지는 구체적인 방법을 이렇게 접하고보니 오늘부터 당장 해봐야겠다는 결심이 아주 '구체적으로' 섭니다. 마우스로 스으윽 긁어온 글이 내 열손가락 움직여 하나 하나 입력한 글만 하겠습니까? 얕은 꾀 쓰지말고 지성을 다해야죠. 좀전에 쑥쑥에 들어왔는데 오늘도 벌써 한 건 올렸네요.(룰루랄라~~~) 미리내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초록토끼님 > 비가 많이 와요.... > 비 오는 날 집에 있을 수 있을 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 오늘 아침에는 둘째랑 은물을 죄다 꺼내 놓고 오랜만에 실컷 했습니다. > 런투리드도 몇 권 읽구요. > > 초록토끼님의 영역별 구별을 보니 정말 신경많이 쓰고 계신걸 알겠네요. > 그런데 정말 런투리드는 다양한 분류가 가능하답니다. > 내용으로 분류할 수도 있구요, 같은 문형끼리 분류할 수도 있구요 > 조동사가 많이 쓰인 내용끼리....등등 > 그래서 말인데요 > 나중을 위해서....미리 해 두실 수 있는 팁 하나 알려드릴께요. > 별거 아니지만.... > > 한 권 한 권 읽으실 때마다 컴에 내용을 저장해두세요. > 한꺼번에 하면 너무 많고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한 권 한 권은 정말 짧잖아요. > 그리고 반복되는 내용이 많아서 복사 기능을 사용하면 한권의 내용입력은 금방 되거든요. > 그렇게 한 권 한 권 입력해두셨다가....나중에 어떻게 활용하시냐면요... > > 예를 들어 조동사 can 에 대해 공부를 했다, 또는 동화책에서 can 을 익혔다...하면 > (음....이건 아주 나중에 본격적인 마무리 정리나 문법 공부나 코스북 공부를 할 때의 이야기지만 필요에 따라 적절한 시기에 응용하시면 됩니다.) > 런투리드 내용이 입력된 한글 파일을 열고 찾기로 'can' 을 치시면 > can 이 들어가는 내용이 모두 표시가 되지요. > 그러면 그 책들만 모아서 아이랑 한번 읽을 수 있지요. > 저도 같은 책을 10번씩 읽었어도 그 내용을 다 기억할 수는 없더라구요. > 그래서 좀 무식한 방법이지만 궁여지책으로 내용을 모두 입력하는 방법을 썼는데 > Let's go 공부하면서 쏠쏠하게 활용했습니다. > 공부한 내용을 책 속에서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 > 입력한 내용을 프린트해서 냉장고에 붙여놓으면 외우고 확인하기 쉽구요 > 급할 때 인쇄해서 오려서 단어카드를 만들수도 있구요.... > 한꺼번에 하면 힘드니까 쉬엄쉬엄 한번 입력하면서 읽어보세요. > 테입을 들으면서 입력하면 듣기 테스트도 되겠지요. > > 한글을 다단 나누기로 3단 편집하고 글씨를 작게 하면 (8정도) 11페이지 정도로 96권을 모두 입력할 수 있습니다. > 엄마가 책 내용을 관리하는 차원에서는 책을 다 뒤적이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입니다. > > 꼬랑지~~ > 제가 입력한 내용, 여러분들 편하시게 척 내어 드리고 싶지만..... > 그래서는 안되기에 방법만 알려 드립니다. > 편하게 얻은 것은 의외로 많이 쓰이지 않는다는 걸 경험으로 압니다. > 해볼만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만 해보세요. >


쑥쑥몰
체험이벤트













초록토끼식 런투리드 카세트 라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