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흑~~~ 저녁에 27개월된아들이 책을 가지고 와서는 제 무릎앞에 앉더니 엄마 이제 뭐지? 하고 책을 읽어달라고 했답니다. 그책은 제가 잘 모르고 또 재미있게 덧붙여 줄만한 능력이 않되서 잘 않보이는 곳에 넣어두었던 책인데 요즘은 계속 집안에서만 놀고 있으니 이것저것 손데는 곳이 많아져서는 결국 꺼내욋답니다. 어? 이건 하고 책을 펼쳐서는 이게 뭘까하고 인상쓰며 고민하면서 단어를 읽기 시작했더니 아이가 좀 이상했는지 책을 한번보고 나를 한번 올려다 보고 가만히 기다리고 잇었답니다. 어..... 나도모르는 단어를 그냥 발음이 맞는지조차모를면서 읽고있다가 도저히 않되곘다 싶어서 자 .. 지금은 밥먹을 시간이야 너혼자 그림보고 있을수 있지? 엄마는 저녁 준비할께 ㄴ책에서 까만모자슨 아저씨들이 뭐하는지 보고 엄마한테 이야기 해줘... 하고 그자리를 일어났답니다..... 지금도 맘이 참 아픕니다. 공구에서 살때 같이 온책인데 전 잘 모르겟더군요.. 거기에 맞게 의성어 의태도 모르겠구요... 지금 연년생 아들 키우느라 정신이 없다지만 그래도 좀 심한것 같아요... 27개월된 아들은 언어늘력이 매우 발달 했답니다. 야후에 나오는 영어동요에나오는 노래도다 하고 위 씽투게더 에 나오는 노래도 반이상 합니다. 하지만 생활 영어가 않됩니다. 엄마가 않되니까..... 정말 힘빠집니다. 메모지에 적어서 여기저기 붙여서 하지만 아이에 따라가기가 역부족입니다. 오늘도 공ㅇ놀이하면서 제가 catch the ball 하니까 아이가 몇번듣더니 자기는 caught the ball 하는겁니다 블루에서 나오는거 봤거든요. 기분참 묘하더군요. 좋아야 되는데 순간 머리가 띵했슴니다. 그런ㄴ데 가지고온 책까지 한장도 못읽어주다니.... 도와주세요.... 문제의책은 the three robbers, up and down on the merry-go-round 두번째 책은 읽어주면서 의성어랑 의태어같은 아이에게 재미있는 여러가지 표현을 많이 해줄수 잇을것 같은ㄴㄴ데 가르쳐주세요... 지금은 새벽두시랍니다, 하루를 바쁘게 살아도 지급 말고는 컴을 볼시간이 없네요, 내일부터는 어덯게든 공부를 조금식이라도 해야겠죠? 할껍니다..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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