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방 소도시 변방에서 사는 초등3학년 엄마입니다.
저희 딸이 오늘 교육청주최 영어말하기를 나갔다가 예선에서 떨어졌어요...
발표는 잘 했는데 인터뷰에서 떨렸다고 그래서 질문하나는 대답못했다고
나와서 억울한지 한참을 울더군요...자기는 본선 갈줄 알았데요.ㅠㅠ
학교에서는 나름 영어잘한다고 말 듣는데 각 학교에서 뽑혀온 애들하고
경쟁하니 한참 모자르는 걸 느꼈는지 매년 영어대회 나가겠다는거예요...
그리고 영어 한번 해보자!! 엄마 도와줘!!라고 말해요
그 동안은 디즈니영화보고, 영어동화책 약간읽고, 설렁설렁 했는데
방학동안 제가 뭔가를 해줘야 할것 같은데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영어책500권 읽기 이런건 큰소리로 읽고 뜻을 알고 가야하나?
쉬운책, 으로 가야하나요?
제가 아는것 없이 두서없이 막 해서 그런지 아이가 영어정체기를 맞는것 같아요...
여러도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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