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송이할머님 글을 읽을때마다 관심을 쏟아주시는 할머니가 계신 송이는 바르게 자라겠구나라고 생각한답니다. 어느 아이든 사랑을 많이 받을수록 남에게 베풀줄 아는 그런 아이로 자라니까요. 전 많이 게을러서 한달동안 같은 테잎을 들려준답니다. 한달별로 짜놓죠... 음악을.. 계획을 짜놓으면 어떤 음악을 태미니가 접한지 알구 ㅎㅎ 실은 게을러서 이것저것 찾기 귀찮아서 그대로만 하면 된다는 이점땜시... 그리고 게시판에서 같은곡을 계속 들려주면 좋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서..^^ 아침에는 눈을 뜨자마자 클래식을 들려주구요... 저녁에 잘때는 장르별로 조용한곡 위주로 틀어주구요.. 전 직장맘이라 쉬는날 낮에는 영어테잎 들려주구요. 아님 퇴근하자마자 영어테잎하나 틀고 책보구요. 그래야 듣기라도 하더라구요. ㅎㅎ 결국 하루에 세개의 cd를 한번에 넣어 놓아 그것만 한달동안. 그다음달에는 아침에 클래식 저녁에 전통음악(?)... 전 음악이란 우리의 생활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야 나중에 친구가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리구 어느 장르든 내가 싫어하는 장르가 있는게 아니라 자주 들을수록 익숙해진다고 생각하는 주의라.헤헤 그리구 아직은 음악에 대한 편견이 없을때라 자주 여러 장르를 접하게 해 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달별루 저녁에만 장르를 바꿔줘요. 아침에는 여전히 클래식으로 들려주구요. 왜냐면 몇백년이나 지나도 듣기에 좋다는 클래식이라면 뭔가가 좋긴 할테니까요. 그리구 지금의 음악이 나오기까지의 큰 역활을 한 음악이니까요. 그 시간대에 어떤 음악을 틀어주어야겠다고 전체적으로 짜놓은게 편하더라구요. 가끔 바꿔주기도 하고.(그래도 몇개 안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집에 없어서인지) 그리고 아직은 어려서 많이는 안들려주구요 하루에 1시간정도로만 틀어준답니다. 앞으로 텔레비젼 보는 날도 많을텐데 라는 생각으로 될 수 있는대루 제가 가사 보면서 cd처럼(?) 메들리로 계속 불러줄때도 있죠.^^ 왜냐면 오디오 틀기가 귀찮아서.ㅎㅎ 아이구. 몇마디만 적어야지 했는데 꼭 이렇게 주절주절 이야기가 꼭 길어지더라구요. 송이랑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나중에 송이가 커서 할머니랑 좋아하는 영어동화책 이야기하며 노래 부를날을 생각하면 가슴 뿌듯하시겠어요. 저두 빨리 태미니가 커서 같이 손잡고 음악회 다녔음 좋겠어요. 태미니가 미팅할때두 데리고 가면 좋을텐데....^^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