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은 지금 37개월인데요..
특히 노래로 틀어주면 한글동요나 영어동요를 금방 따라 부르고 외우더군요.. 최근에 쑥쑥 가입후 자극받아서 노부영 시리즈 마구 구입하고 삼성 처음으로 배우는 영어시리즈 다 구입했거든요. 전 6살 넘어서나 영어학원에 보낼까 말까 생각중이고, 지금은 그냥 노래 틀어주면서 관심갖게 해주면서 제가 집에서 책 읽어주면서 가리킬려고 합니다. 사실 교재는 지금 제가 과외하면서 사용하구요..
아무튼 울 아들이 외국에서 태어나고 2년동안 살아서인지 알게모르게 영향이 많아서 발음도 좋고, 장난감통해서 단어도 a-z까지 단어도 다 압니다. 알파벳도 18개월때 다 알았거든요..
지금은 노부영 시작하고 삼성시리즈 1단계부터 틀어주려고 합니다.
여기 올라온 글을 보니 ort나 run to read를 많이 추천하시더군요.(사실 귀국한지 8개월밖에 안되서 이런 정보를 처음 접했는데 교육열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여길 통해서 이런 교재 제목도 알았답니다...)
ort에 관심이 가는데 가격도 만만치 않네요.. 물론 책이야 많으면 좋겠지만 많이 읽었다고 다 효과있는건 아니겠지요. 근데 꼭 cd까지 같이 있어야 되나요? 물론 원어민 발음으로 공부하면 좋겠지만 가격도 만만치않고... 큰 차이가 있나 궁금해서 올립니다.... 다른분들은 보통 영어책을 어느정도 사서 읽히시는지 궁금하네요...맘같아서는 제가 책욕심이 많은지라 다 사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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