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8세) 남아를 두고있습니다.
7세부터 영어학원을 다녔고, 성격이 활발하고 영어를 좋아했던지라 현재는 영어실력이 많이 늘어있습니다.
영유도 다녔기때문에 broken english긴 하지만 어느정도 클래스 영어에는 문제가 없는 정도죠..
학원 보내도 묻혀있는 성격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말도 많이해서 레벨도 많이 늘었고
학원교육에 불만이 있는건 아닌데, 원비가 갑자기 많이 오르는바람에 학원을 그만둘까 하고있습니다.
1학년 되면서, 영어학원때문에 다른것 할 시간이 만만치않아서 고민해오던 이유도 있구요..
지금까지 공들인 시간과 비용이 아깝기도 하고, 지금이라도 아이에게 예체능도 해주고 놀 시간을 좀 줘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계속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엄마표 하려니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도 모르겠구요..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예전에 아는 분이 쑥쑥 추천해주신게 생각나서 들어와봤습니다.
저희 아이 같은 경우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요?
엄마표로 뛰어들었다가 있는 실력 다 까먹을까 두렵기도 하구요,
대부분 처음 시작하는 기준으로 글 올려주셔서 저희아이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도 안잡히네요.
뛰어들어도 괜찮을지, 시작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하면 좋을지 약간의 가이드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고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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