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이었어요.
저녁먹고 아내와 아이들과 같이 산책하는데 운이가 저에게 이상한것이 있가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무엇이 이상한데 라고 하니까 자기가 영어공부를 하다 보니까 궁금한것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것이 무엇이엇냐하면 " I want to eat banana." 문장에서 동사가 2개가 나왔다는 거에요.
제가 운이와 같이 영어 동화책을 읽는다든지 혹을 리틀팍스를 같이 볼때에 지나가는 말로 문법을 가끔 이야기 하거든요.
그것은 문장을 만들때 하나의 문장에 동사는 하나가 나와야 한다하고 며칠전에 이야기 한적이 있었는데 그 것을 물은것이었어요. 순간 고민이 되더라고요. 지금 아이에게 to 부정사를 이야기하여야하나 하는 것과
또 이야기 하는 것이 아이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 혹은 더 손해나 나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그냥 간단하게" 운이야! want도 동사고 eat도 동사인것은 맞는데 뒤에 쓰인 eat앞에는 to가 있지?
그 to하고 동사 eat가 합쳐져서 명사의 역활을 할수있도록 변신을 했어. 그런것을 to부정사라고 하는데 그렇게 동사를 명사 비슷하게 쓸수있도록 하는 방법을 영어를 쓰는 사람들이 몇가지를 생각해서 쓰고 있기때문에 우리도 그렇게 쓰는 거고 운이가 나중에 저금 더 크면 자세히 알게될거야. 지금은 그정도로만 앎면되."
하고 답을 마쳤어요.
그러면서도 걱정이 되는것은 아이가 문법에 필요이상의 관심을 갖거나 하는것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텐데 하느거에요.
운이의 영유 선생님도 운이가 영어로 말할때 너무 완벽한 문장을 쓰려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보니까 조금 적극적으로 선생님과 대화를 하지못하나봐요. 그러니 걱정도 되고.
오늘 아침에는 " 아빠 왜 wolfes라고 하지 않고 wolves라고 해요?"하더라고요.
그런 복수형만드는 것을 다 가르칠수도 없고 그냥 " 운아 scarf나 wife같이 f 로 끝나는 단어가 복수가 되면 scarves나 wives로 변하기로 약속을 한거야."정도로 끝내고 말았는 데요 앞으로 계속 그런 질문이 나올것같아 걱정입니다.
저는 아침 7시에 운이와 같이 일어나요.
그리고 우유 한잔 먹으라고 주고 잠이 좀 깬것 같으면 그때부터 약 한시간 영어 사이트(리틀팍스)에 접속해서 공부를 해요. 그사이에 아내가 일어나 아침식사 준비를 하고 8시 15분쯤부터 아침식사를 시작해서
한 30분쯤 먹고 아이 유치원 준비를 하고 9시 8분경 아이의 유치원차가 오니까 아이를 태워 보내고 저도 출근을 하지요.
운이가 유치원에서 오는 시간이 오후 2시 40분경이니까 집에오면 조금 놀다가 수학을 해요.
제가 생각한것이 아이의 논리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책읽기와 수학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한 1년 전부터 조금씩 한것이 지금은 나눗셈을 하고 있어요.
기탄 수학 G4를 풀고 있는 데요. 나눗셈은 곱셈보다 어럽다고 매일 투덜대고 있지요.
물론 푸는 시간은 그 책에서 요구하는 시간만큼 빨리 풀지는 못하고 거의 2배는 걸리는 것같아요.
그리고 한글 동화책을 2권읽고 그중에 한권은 독후감을 쓰고 한권은 동생이나 엄마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것으로 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침에 아빠하고 공부한 리틀팍스를 혼자서 10번따라하는 것으로 공부를 끝내고 그 다음에는 지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거나 장난감조립을 하면서 노는 것같아요.
저녁에 제가 집에 도착하는 시간이 한 6시 40분에서 7시쯤되니까 집에 가서 운이 공부한것 조금 봐주고
저녁먹고 리틀팍스 한 30분하고 아내하고 운이하고 작은아이는 유모차에 태워서 산책을 한 40분에서 한 1시간해요. 제가 아이에게 요구하는 것 만큼 저도 하려고 노력하는 데 잘되는 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하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아이가 받아 드리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가족과 산책하면서 주로 하는 것은 달리기. 자전거타기, 인라인스케이트타기, 등등인데 여러 목적을 가지고
병행합니다.
그리고 오는 길에는 영어로 끝말잇기, 특정알파벳으로 시작하는 영어단어이야기하기 등등으로 공부의 지루함도 덜고 재미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그런 게임을 하니까 운이가 저에게 지지 않으려고 집에 와서
저혼자 영어사전을 찾곤 한다고 아내가 그러더군요. 효과는 있는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집에와서 같이 샤워하고 운이재우러 가는 시간이 한 9시 40분쯤되는 것같더라고요. 더 일찍 재워야 하는데 잘 안되고요.
잠자리에 들어가서 껴안고 레슬링 좀하다가 자면 저는 나오는 거지요.
주말에는 공부를 오전만 하고 오후에는 거의 가족과 함께 외출을 하고 있어요.
외식도 하고 아이와 시간도 더 갖고 하면서 저나름의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