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평촌 모임방을 만드시느라 고생하신 민규맘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런데 민규맘님과 초록토끼님은 참 꿍짝이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드네요... 생각하는 방향이 딱딱 맞아 떨어지는 찰떡궁합 !!! 런투리드와 English for everyday activities 책 따라잡기 작전에 돌입하셨다니 같이 화이팅 외쳐 드립니다. 중간중간 진행상황도 알려주시구요... 저도 English for Everyday Activities 샀습니다. 두달전에 남편이 교보문고 간다기에 특별히 부탁해서 사오라고 하구선, 지금 책꽂이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도통 외울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지금 맘스터디 하는 것도 숙제 제대로 못해갑니다. 다음주에는 완벽하게 외워가야지 마음 먹지만, 막상 하려면 시간도 없고 (lame excuse), 가끔 게을러 지는게 사실이랍니다. 그런데 저도 맘먹고 하면 잘 하긴 합니다. 암튼 모임이 생겨서 마냥 좋기만 하네요... 감사... 민규맘님의 글입니다. > 와......... 정말 대단하져? > > 저랑 어제 msn하면서 런투리드 2개월 완성 프로젝트 짰거든요. > 초록토끼님이 밤새 이렇게 정리했답니다. 흐.. (언니, 정말 수고했어.. 도대체 몇시에 잔거유? 또 꼴딱 새운거 아냐??) > > 런투리드가 96권, 각 영역별로 24권. > 언어영역 24권, 수리영역 24권, 탐구영역 24권, 사회영역 24권이니까. > 일주일에 12권 (각 영역별 3권씩)씩 마스터하면 > 8주 (2달이면) 96권 한번 쭉~ 훑어보는 셈이져. > 이렇게 계획을 세워서 진도 나가면 가뿐하게 끝낼 수 있고 > 96권 런투리드를 한번은 획~ 마스터 했다는 성취감도 클 것 같습니다. > 자신감은 덤으로 얻고. ㅎㅎㅎ > > 어제 안산 잉글리쉬몰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 주희랑 민규가 돌아오는 차 안에서 '엄마, 오늘 즐거웠어요..' 하기도 했답니다.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뜬금없이 말이지요. ^^ ) > > 가서 벼르고 별렀던 그 [English for Everyday Activities](young님과 가은아빠님이 추천하신 그 책이져 아마..) 을 샀습니다. 같은 구성의 [The English you need for the office]도 샀답니다. 너무 맘에 쏙드는 그런 구성에 시각적인 효과를 더해주는 '그림'이 있어 더 오랫동안 머릿속에 단어가 남을 것 같습니다. > > 원하던 책을 사서 흥분한 두 여자 (초록토끼랑 민규맘) > 어제 새벽에 msn 하면서 '[English for Everyday Activities]1달반 마스터 플랜' 짰습니다. ㅋㅋㅋ > 본문이 모두 60과입니다. 한과 분량은 2 page. > > - 하루에 2과씩 외우기 (월~금) > - 일주일에 10과씩 외우기 (토, 일요일은 그 주 외운 문장 재정리) > - 6주면 책 한권 마스터 합니다. 움하하하.. (벌써 다 외운거 같져?) > - 평일 퇴근길에 지하철에서 만나서 외운 거 test 하기. ^^ (일주일에 두번 정도) > > 원래는 헬로베이비~ 외우려고 했는데, > 이건 저도 그렇고 초록토끼 언니도 그렇게 몇년(?) 지겹게 외운 터라 (그런데로 왜 말문이 막힐까요?) 분위기 쇄신하는 차원에서 이 책을 외우기로 했답니다. > > 이렇게 계획을 공개하면 더 긴장하면서 열심히 할 수 있겠져? ㅋㅋㅋ > 두 달 후에 책꺼리(?) 할 때 축하해 주세요. ^^ > [런투리드]와 [English for Everyday Activities].. >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ps : 어젠 안산 잉몰에서 리디아님의 간략하고 정곡을 찌르는 강의, > 안산모임 엄마들의 입 떡 벌어지는 작품들 후기는 다른 지면을 통해 올릴꼐요. > 느낀 바 많답니다. > > > ★<b><font color=red><b>English for everyday activity</font></b> : compass출판사 </font></b>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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