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영 들려주고 틈틈이 유치원서 하는 테잎들려주고 체계는 없고 액티비티도 화려하진 않지만
엄마표와 문화센터수업하나 듣고 있는맘입니다
같이 수업듣는 아이가 영어 뿐만아니라 다른 수업까지 다 해서 20개정도를 듣는다고 합디다
유명한 원어민 강사있는데 수업받을 생각없냐고 물었어요
제 생각에는 아직 능숙하지도 않은데 원어민을 붙여봤자 효과가 없을거같아 단번에 안한다고
했떠니 그 사람은 너무 유명한 사람이라 다른사람들은 하고싶어도 못한다고 절 이상케 보더군요
그럼서 이전에 다른거 머 한거 없냐고 영어 유치원다니냐고
아니요 집에서 흥미잃지 않게 꾸준히 들이대고 흥미위주의 책과 온몸으로 놀아준 거밖엔 없었어요
그렇다고 울아이 실력이 월등히 좋은건 절대 아니랍니다 단지 영어를 재미있는 거 정도로 알고 살지요
일반 학습지 한것도 아니고 영어유치원도 안다닌거에 비하면 잘한다고 하더군요
영어란게 그렇지 않나요 어차피 최종목표는 의사소통인데 우리나라는 그저 점수높이기 위한 거에 매달리니
많은 돈과 시간을 쏟아부어도 입밖으로는 내뱉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또한 유아기때 영어를 잘한다고 해서 끝까지 잘하는것도 아니고 또 못한다고 해서 계속 못하는거 아닌데
엄마들이 너무 조급해하는건 아닐까 싶네요
요즘 아이들 배우기에 바쁘고 맘껏 놀지도 못하는데 흘려듣기 하는시간도 모자라지만 솔직히 맘껏 놀기도 모자란거같아요..
저도 틈틈이 게시판 눈팅하면서 너무 열심히 하시는 맘들과비교되서 속도 상하고 했지만 꾸준히 한다면 누구나 잘할수있을거 같아요,..모든 엄마표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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