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는 이제 6세로 일반 유치원에 다녀요.
그곳에서 뮤지컬 잉글리쉬랑 파닉스를 주 4타임하더라구요.
그전까지 영어에 노출된적은 없구요...
올 3월부터 지금까지 4개월동안 유치원에서 하는게 다구요,
집에서는 유치원에서 준 CD 틀어주는것 밖에 없습니다.
근데....한달전 어느날, "Mom, I'm thirsty...."하더라구요.
정말로 신기해서....전 영어에 노출시키지도, 강요하지,도 잘 하기를 바라지도 않았는데....
요즘은 책(유치원에서 주는 스토리북)을 보면서 말도 안되지만, 영어의 억양과 맘껏 혀를 굴리면서 읽고 놉니다.
이게 해야할 타이밍이라는 생각으로 서서이 유아영어에 대한 겁섹을 하다가 우연이 쑥쑥을 알게 되었거든요. 이곳에 와서 일주일정도 눈팅만 했는데, 도저히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감도 안잡히고, 어머니들의 노력에 어안이 벙벙해서리...책 선정조차 못하겠더라구요....왜이리 빨리들 노출을 시키신것을 보고 넘 놀라고 부끄럽더라구요.
노부영, ort, dk....많이들 추천하시던데.
ort는 1단계에서도 종류가 너무나 많더라구요. Patterned stories, first words stories, Biff and chip stories 등등 종류가 너무 많아 선택할스가 없더군요.
시작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좀 늦은감이 있지만, 제대로된 plan으로 접근하고자 합니다.
선배맘님 도와주세요.
지금까지 전 준비안된 아이에게 제가 먼저 시켜본 적은 없습니다.
단 아이를 관찰하고 할 타이밍 만큼은 놓치지 않으려고 애쓰는 엄마입니다.
참고로, 우리아이는 한글도 학습지 한번 안하고 책읽기로 떼고 있습니다.
읽기는 어느정도 돼가고, 쓰기는 친구나 엄마아빠에게 편지쓰기를 좋아해서 자주 즐기고, 모르는 글자는 저에게 물어가면서 쓰고 있습니다.
6세지만, 첫 영어라고 생각하셔도 될만큼 노출이 안됐던 아이에요.
성공적인 좋은 플랜이 있으시면 도와주세고 알려주세요.
저도 중등 게시판에서 도움 드릴께요.
전 중등 전문 과외선생님입니다.
스타급 강사는 아니지만, 다년간 대치동 학원에서 근무했으며,
그래도 waiting도 많을 만큼의 강사로서 중등 학습의 노하우는 많이 알고 있으니,
그곳에서 도움 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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