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주말 잘 보내셨어요???
아~정말 내려도 너무 내리죠???
온 집안의 눅눅함은 이루 말할수 없는 지경이고
빨래는 마른건지 안 마른건지.....구분도 잘 안되고....
선풍기를 돌리다 안되서 울 집은 난로에 다리미까지 동원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아이들 없을때 보일러를 좀 틀어야 할까봅니다...(애들은 땀 흘려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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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무한도전 혹시 보셨나요???
무한도전은 제가 거의 빠지지 않고 보고 있는 유일한 예능 프로 입니다...
이번에는 가요제를 진행했는데
음악적 장르가 다양해서 귀도 눈도 무척 즐거웟죠...
더욱이 제일 놀랐던 것은 심사를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음악은 그저 즐기면 된다라는 신념이 강하게 엿보여서 참 좋았죠.
7팀 모두 2000짜리 상패를 받으며 좋아했었죠.....나중에는 내팽질치언정....^^
우리 집도 이렇게 갈수 없을까???
축제 준비하듯 즐겁게.....즐기듯 심각하지 않게.....고민고민했죠..
지금 붙이고 있는 스티커도 조만간 시들시들해질거고
그렇게 애들이 안 읽을 때쯤...전 또 폭발할테고....
흐흐흐~안봐도 그림이 딱 나오지 않나요???
아마 집집마다 마찬가지 일거에요..
엄마 난 읽는게 너무 즐거워....이런 아이들 ..거의 없죠???없겠죠???
그럴리가....있을리가 있겠어???다 싫어하지.....
히히히히~ 내 생각인가???
그래도 한번씩 지금 하고 있는 선물말고
다른것 하나 더 넉넉히 준비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으실거에요..
벌써???하시겠지만 아이들 싫증 ...금방이잖아요...
여유로율때 생각해보자구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울집에서는 행사도 있는 주여서
바삐 움직여야 할듯 싶어요...
잘 보낸 주말 이야기 이제 풀어놔주시죠....
뭐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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