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맘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베렌스타인이 오늘 집으로 왔답니다.
쥬니비와 티아라 클럽을 집중듣기하고 쥬니비는 워크시트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인데,
베렌스타인을 한번 보고 가는 것도 좋겠다 싶어서 질렀지요.
이번 여름에는 매직트리를 보려고 고것도 질러 놓았구요.
책에다 색깔별로 라벨지 붙이고 씨디 틀어서 줬더니만,,,
별로... 라네요.
한마디로 재미가 없다네요.
읽은책 내용 물어보고 혹시 모르는 단어 없나 했더니,, 없답니다.
시시해.... 가 총평입니다.
가슴은 쓰라리지만 어쩌겠습니까? 취향인걸...
까이유 리더스는 지금도 꺼내 보면서 베렌스타인은 시시하다니 할말이 없네요.
그래도 두번 정도는 봐줘야 하는게 책에 대한 예의라고 말해놨으니
올 여름 쉬엄쉬엄 머리 식힐때 읽도록 해야겠어요.
한편으로는 올 초에 비해,, 책 읽는 수준이 좀 높아진것 같아서 기분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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