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0개월이 된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여기 있는 엄마들 처럼 책을 많이 읽어주었을뿐인데 두돌이 되기도 전에 한글을 다 알더라구요. 이젠 제 책도 읽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영어도 영어 환경에 노출시켜 주었을 뿐인데...(영어책 보여주고 얼마전부터 영어 홈스쿨하나 하고 있어요)영어도 한글하고 똑같이 글자를 보고 읽고 간단한 영어들은 들으면 이해를 합니다.간단히 대답도 하구요. 마더구스는 몇번들으면 따라 부르구요.
며칠전에 홈스쿨 영어 선생님이 우리 딸에게 조금 다른 영어 교육이 필요할 것 같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 합니다. 여긴 지방이라 서울처럼 다양한 영재 스쿨이 있는것도 아니고...선생님은 이런 폭발적인 시기에 뭔가 도와 주어야 한다는데...
혹시 영재가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다 그런건지...
괜히 영재교육이다 뭐다 하다가 아이에게 상처와 부담만 주는 것은 아닐지...
많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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