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남자아이구요.. 영어는 1학년때부터 시작했네요.
현재 학원을 보내고 있는데요.. 거기서 파닉스를 6개월 과정으로 하는데..
교포선생님 한분과, 한국선생님 한분.. 이렇게 두분이서 일주일에 3일 2시간씩 하십니다.
그러니까 일주일에 6시간인거죠.
그런데, 아이한테 물어보니.. 한국선생님은 완전 한국말로 가르치시고..
교포선생님도 한국말과 섞어서 하신데요.
제가 학원에 여쭤보니.. 원어민이 아무리 떠들어도.. 아이들 못알아듣고 가방만 들고 왔다갔다 하는거라고..
파닉스가 어느정도는 끝나고 리딩하면서 영어가 귀에 들어오고.. 회화도 어느정도 할 수 있는거라고하십니다.
전 여태껏 영어로 계속 해주면 느낌으로라도 알아듣지 않을까.. 해서 영어과외도 시켰었구요..
학원에서도 영어로만 하길 원했었던건데..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아는게 있어야 회화도 가능한걸까요??
느낌으로 알아듣고 오라고 떠미는 제가 좀 야박한건지..^^;;
그럼 쑥쑥맴버 아이들은 회화가 되는지요?
회화가 되려면 외국 나갔다오는 수밖에 없는건가요??
학원에선, 우리나라에서 회화가 잘 돼는 아이들은 영어유치원이나, 중간중간 외국에 다녀오거나..
아님 영어에 재능을 보이는 아이들뿐이라고..
나머진 학습으로 배우는거라고 하시네요.
저희 아이 보통아이구요..
대체 어떤 방향으로 가르쳐야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집에서 영어로 말해야 하는건가요?
좀 알려주세요.. ㅠㅠ
넘 괴롭습니다. 제가 혼란스러우니.. 아이도 넘 힘든가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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