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지만 아직은 글을 남기지 못하는 초보맘입니다.
선배맘님들 성공담을 보면 책을 통해서 영어공부를 하다보면 읽기 뿐만 아니라 말하기 까지
연결되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렇게 진행하려고 하는데 남편은 생각이 다릅니다.
읽기는 읽기 일뿐 말하기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만약 읽기가 말하기로 연결된다면 대한민국에 영어로 말못하는 사람이 어디있겠느냐..
그 어떤것보다 영어는 언어이기에 말하기가 되어야 한다는 남편
본인도 정작 40이라는 나이가 되도록 귀에 이어폰으로 영어를 듣고 토익점수도 남부럽지않게
나오지만 정작 말하기는 지금 영어를 배우는 아들 수준에서 크게 벋어나지 못하기에
더욱 안타까워 하고 있답니다.
저는 영어에 대해 아는게 없는지라 남편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한데, 분명 읽기를 많이 하다보면
말하기도 되더라는 선배맘님의 글에 대한 믿음도 있기에 어떻해야 되나 길을 못잡습니다.
영어를 잘하는 엄마만이 아이 영어를 가르칠 수 있다면 저처럼 영어가 부족한 엄마는 시작도
못했겠지요.
다행히 쑥이 있어서 용기도 가지고 방법도 모색해 봅니다.
우리때 배웠던 영어랑 우리 아이들에게 지도하는 쉬운 그림책에서 부터 시작하여 집중듣기등을 통한
유창한 책읽기가 말하기로 연결되는 과정에서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저는 솔직히 좋은 영어책 한질이라도 사서 읽히고 싶은데 남편은 회화학원이나 화상영어로 살아있는
영어를 하라고 하네요. 돈만 많다면 다 시키면 좋겠지만...
선배맘님들 가르쳐 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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