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 하나는 아이가 유치원에서 받아온 독서상장(?)이구요
하나는 집에서 제가 만들어준 상장입니다
유치원에서 12권 제목이 적힌 코팅된 작은 종이를 주었구요 아이들은 리스트 되어있는 책을 읽을때마다 책제목앞에 펀치로 구멍을 뚫어줍니다 12권을 모두 읽으면 이렇게 상장을 주네요 펀치하나 받을때마다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집에서 만들어준것은 제가 직접만든것이 아니라 시중에서 파는 상장에 이름과 제목을 넣어준거랍니다
솜씨좋으신 엄마들은 직접 만들어주시면 좋을것 같아서 올립니다
아이들은 정말 칭찬이라는 햇빛을 먹고 자라는 거 같습니다
칭찬을 해주는 쪽으로 방향을 잡으니까요^^
미국 엄마들은 정말이지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시중에서 미리 만들어진 상장을 보면 '자기 방청소하기'
'혼자 옷입기''동생 잘 돌봐주기''숫자 1-10 쓰기'등등 상장제목만 보면 정말 웃음만 나오는 것들도 많더라구요^^
저도 며칠전에는 알파벳 소문자 e 예쁘게 썼다고 상장 하나 만들어 줬네요 ㅎㅎ
(정말 e를 이상하게 썼었는데 상장 받은뒤로 아주 예쁘게 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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