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부터 전화가 왔네요.
영어 어학원에서.....
선생님 말씀
"영어 2년차 아이들보다 더 잘해요. 어머니 따로 집에서 뭐 하시나봐요."
"집에서 책 읽어주고 있어요"
"새로운 단어도 반 친구들보다 훨씬 잘 받아들이고 언어습득 능력이 남 달라요"
여기서 한 마디
(난 아침에 민정이 한테 넌 무엇이든지 날로 먹을려고 한다고 잔소리를 했다. 노력도 하지 않고 밥상 차리고 먹여달라고 까지 한다고)---민정이가 이런 잔소리를 이해했을까?
전 민정이가 빨리 받아들이는것 같지는 않다.
저의 노력에 비하면 그렇다고 생각한다.
저도 다른 맘들처럼 선생님이 집에서 뭐 따로 하시나봐요 소리가 너무 듣고 싶었다.
그 소리를 듣는 순간 저도 모르게 온 몸에 전율이 흐르고 흥분이 되었다. 나도 모르게 책만 읽어요 했다.
민정이는 유치원에서 하루 1시간씩 영어를 한다(원어민 30분 일반선생님30분)
시작하는 분들도 열심히 책 읽어 주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