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에서 많은분들이 말하기에 대해 궁금해하시는것 같아서
혹시 우리 큰애 경우가 도움이 될까해서 남깁니다 ...
물론 쑥 의 뛰어난 아이들에 비하면 아직 부족하겠지만...
말하기가 자유로와서 신기하네요
우리아이 2학년말쯤 쑥을 알게 되어서
그때부터 다니던 영어학원 그만두고 엄마표로 시작하게 되었네요
지금은 5학년이에요 ^^
쑥에서 소개하고 있는 책들은 빠짐없이 다 본것 같아요
2학년 말부터의 시작이라 오알티4단계부터시작해서
해리포터 까지 읽었네요
엄마표하면서 매일 읽은 양을 기록해두었는데
어제날짜로 7700권을 넘겼습니다
하니비님의 2만권을 읽은친구가 영어영재가 되었다는
글을 읽고 무조건 듣고 읽기를 시켰어요 ㅠ
도서관에 있는 모든 그림책과 챕터북을 읽겠다는 생각으로요..
디비디도 엄청 지르셨는데...
디비디는 아서나 헨리등 자기가 좋아하는것만 반복하더군요 ..
작년10월쯤 부터 지인의 소개로 미국분께
1주일에 한번 영어회화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룹수업이고 한시간정도라 큰 기대하지않았는데
본인이 프리토킹이 된다고 하더군요
뭐 그냥 하는말이라 생각했습니다
얼마전 미국사는 친구가 아들을 데리고 놀러왔습니다
그 아이는 12살이고 전혀 한국말을 하지 못합니다
우리아이랑 영어로 자유롭게 말하더군요
서로 웃어가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친구아들말이 미국에서 12년 살아온 자기엄마보다
영어를 더 잘한다고 했다네요 ^^
듣고 읽기의 효과가 나타나는거라 생각이 들더군요
듣고 읽기의 효과에 말하는방법을 살짝 가르쳐주면
말하기가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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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붙이느라.. 따로 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