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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리더스 300 아홉번째날>

  • 샤르휘나
  • |
  • 2011-07-13
215

오늘은 조금 늦었습니다.

기다리신분들 죄송해요.

어젯밤 하니비님 글을 보고 마음이 아파 댓글을 썼다 지웠다... 하다가......

결국 아무 말씀도 못드리고 그냥 컴퓨터를 껐습니다......

쑥쑥에서 몇년째 활동 하시는 분들 대부분 한번쯤은 그런 생각을 하셨을 거예요.

 

 

 

 

원래는 오늘 알려드리고 싶은 글이 있었는데요~

너무 늦어질것 같아... 내일 올릴께요^^

너무 간단히 대문열어 송구하네요...

 

계속되는 습하고 우울한 날씨...

기분까지 우울해지지 마시고 모두 기운내시기 바래요~

"옆집아이 이만큼 읽었다더라"... 우리 아이 잡지 마시고~

한권이라도 읽으면 "고맙다 잘했다" 칭찬 많이 해주고 다독여가며...

천천히 끝까지~ 꾸준히~~ 파이팅!!

 

 

=======================================================================================

며칠전 Warriors 시리즈 소개하면서 썼던 글인데요...

쑥쑥 관계자분들이 못보신것 같아 여기에 다시 복사해서 붙여봅니다.

 

혹시 쑥쑥운영자 분들께서 보실지 모르겠지만...

보신다면.... 쑥쑥의 "단계별 도서관"이 좀더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으면 하고 부탁드려봅니다.

지금 들어가보면 책 제목과 그림이 하나도 맞지 않게 되어있어요...

각 시리즈마다 설명과 시리즈 순서가 좀더 정리가 잘 되도록하고 쑥쑥몰과 연결되도록 해 놓으면

보다 이용하기 편리할것 같아요...

그리고 쑥에 몇년 생활하다보니 그동안 게시판에서 다른분들 평을 읽거나 메모를 해둔덕에

지금은 책 고를때 별로 힘들지 않지만~

처음에 쑥에 왔을땐 다음책 뭘 살까... 가 가장 큰 고민중 하나였거든요^^

그래서 말씀 드리는데요...

쑥쑥몰에서도 책을 구입한후 리뷰를 따로 잘 쓰게 되지 않잖아요...

그래서 책 구입할때 다른집 반응을 살피기가 어렵죠.

물론 게시판에서 검색하면 못 찾을것도 아니지만~ 쑥의 리뷰기능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을 한번

모색해봤으면 합니다.

리뷰를 쓸땐 나이와 성별을 쓰고 아이의 반응이 어땠는지...

많은 분들이 리뷰를 쓸 수 있도록 독려하는 분위기가 된다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그냥 책을 받자마자 "좋아요~" 이런 리뷰 말고 좀더 성의 있는 리뷰가 되어야겠죠^^

그리고 단계별 도서관에 리뷰를 작성하게 한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쉬운일은 아니겠지만~~ 장기적으로 볼땐 쑥쑥 자체에도 플러스가 될것 같은데... 말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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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7-14 04:29
답댓글

무슨 일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좋게 잘 해결됐음 해요ㅜㅜ

 

저는 또 늦었네요

매일 이럽니다.

딱 지금 이 시간에만 틈이 나니....

 

13. i love my new toy

 

아파트 내에 풀이 있어요

이틀에 한 번 꼴로 가는데

열심히 하다보니 조금씩 실력이 나아지는 게 이거이 기분 좋네요. 물에 겨우 떠있을 정도였거든요

물을 무서워하던 아들이 잠수 하더니 수영한다며 허우적 거리는 것을 보니

누가봐도 수영이 아니지만 저는 어느 수영선수 부럽지 않은 거 있죠

그저 물을 좋아해서 그냥 즐기며 노력하는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아들 여름 캠프가 아침 9시에 시작해서 5시 반에 끝나는데 제가 조금 일찍 데리러 갑니다.

너무 힘들까봐요.... 너무 늦게 끝나 처음에 안보내려했는데

요거이 요거이 데리러 갈 때마다 왜 이렇게 일찍 왔냐며 뭐라 하네요ㅎㅎ

완전 놀기캠프 거든요 ..

 

학교가 재미있는 우리 아들 집에 와서 놀 시간이 짧아 슬픈 울 아들 매일 불 끄라는 협박에 손전등 키고 책 읽는 울 아들 .. 그냥 이렇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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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7-14 07:55
재헌지윤맘님 늦은게 아니라 이 시간이면 빠른 시간인데요~^^
요 댓글 올리신 시간에 오늘 날짜 방도 열려있었답니다~
낼은 지난날짜에 올리지 마시고 그날꺼 찾아서 1빠에 도전해보세요...
리더스 1빠하면 그댁 영어는 대박난다는 전설(?^^)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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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7-14 17:19
우왕 그 전설 맘에 드네요
그런데 제가 들어올 수 있는 시간이 자꾸 바뀌네요
오늘은 맘 먹고 3시 40분에 일어났는데
쌓인 할 일이 왜 이리 많은지
제가 시간 관리를 잘 못하나 봐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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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7-13 23:32
답댓글

어제 오늘 뭔일이 있었나봐요.

댓글과 하니비님글도 한참을 거꾸로 찾아 읽었네요.

뭔가 오해가 있었는지 자세한 내막은 읽어도 잘은 모르겠지만

너무 마음아파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얼마전 사람관계에 있어서 상처받은 일이 있어서 끙긍 앓았던 적이 있어요.

이 세상에는 내맘같지 않은 사람도 많은데 말이지요.

그래서 아팠어요.

맘도 아프고 몸도 아팠지만

내가 똑같이 반응하면 똑같은 사람이다...

내 그릇이 더 크다면 내가 품어주리라..하고 제가 굽히고 포용했었어요.

그랬더니 알아주더군요.

그리고 그 마음도 전과는 달이 많이 달라지고 있어서 요즘은 덜 불편하게 느껴져요.

그래도 한번씩 완전히 소통될 수는 없어요.

왜냐하면 나와 그 사람은 다르니까요.

저는 이런 일을 겪으면서 감사했어요.

제가 세상사는 방법 한가지를 더 배운거 같았거든요.

사실 다른 벽을 만나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지만

내가 스스로 느꼈을때 당당하고 맞다고 믿어지는 길이라면

누가 알아주든 안 알아주든 내스스로  

너무 상처 받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 상처도 마음 쓰임도 그 사람보다는 내가 더 견딜 수 없는 것이니까요.

너무 아파하시고

그 상처때문에 떠나시려는 하니비님..

떠나시면서 상처난 마음..

이렇게 가시면 더 곪고 덧나지 않을까요..

부디..

어떤 일인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부디 떠나시더라도

아프게 상처를 안고 가시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쑥쑥에서

때론 위로 받고

때론 저도 글을 썼다 지웠다하기도 하기도하지만

아직은

아름다운 향기들이 이곳에 더 많다고 믿고싶고

그래서 힘들때 외로울때 마음이 아플때 나누고 싶은 곳이라고

믿고싶기 때문입니다.

 

오늘 캠프간 아들녀석 3일째, 처음 전화받았습니다.월매나 반갑던지..저녁8시이후에 잠깐 콜랙트콜을 할 수있나본데 이틀간 소식을 못 듣었더니 아픈거아닌가..밥은 잘먹나..이런 저런 걱정이 들더라구요.

다행히 재밌다고 하네요.

10 여분 통화하고 "엄마 나 점오시간 다되서 자리 정리하러 가볼게요.."하는데 눈물이 핑~

짜슥~월,화까진 없어서 좋더니만 3일째 되니 제가 더 보고싶어요오~

금요일에 돌아오면 또 어딜 보내고 싶을 것 같기도하지만요..ㅋㅋ

엄마,집 떠나 며칠있는게 첨이라 조금 커서 왔음 하는 기대를 쫌 해봐요.

 

rachel 읽어준책

6권<합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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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7-14 02:40
사람들끼리 부딪쳐 살면서...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고... 어쩔 수 없나봐요...
알면서도 닥치면 마음아프것 또한 어쩔 수 없구요...
며칠만에 받은 케빈 전화에 걍 눈물만 핑... 돈건 아니죠???
눈물 뚝뚝뚝... 흘리셔야죠~~
전 작년에 울딸 여름성경학교 보낸다고 첨으로 떨어져 봤어요...
근데 이상하게 눈물 하나도 안나고 엄청 홀가분한거예요...
엄청 많이 울것 같았는데... 의외로 그 시간들이 좋더라구요... (나쁜엄만가 봐요^^;;;)
이틀밖에 안떨어져서 그런가?? ㅎㅎ
오빠 없는 덕분에 엄마가 책 많이 읽어줘서 레이첼은 좋겠어요~
케빈 못봐서 보고 싶으시겠지만...
또 이렇게 레이첼과 단둘이 있는것도 참 소중한 시간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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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7-13 23:03
답댓글

윽.. 200빠할라고 열심히 댓글달고 있었는데..

수다맘님이 200빠 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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