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쑥쑥에 많은 도움을 받고있는 부산에 사는 맘이에요..
영어는 돌쯤에 접하기 시작해서..지금은 아웃풋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영어동요를 계속 엄마목소리로 접해주고 오디오 들려주고 했더니 지금 27개월인 되었는데..영어동요는
20곡 정도를 혼자 부르네요..영어동화책은 꾸준히 접해주고 있고 생활영어 또한 꾸준히..
두 덜 전 쯤에 한글창작책 차일드애플을 들여주었더니 처음에는 시큰둥하면서 다른 책만 계속 보더라구요..
그러더니 차일드애플만 읽으려고하고 하네요..
영어책의 대부분은 간단한 문장의 노부영으로 이젠 엄마에게 읽어달라는 소리도 하지않고 혼자
그림보며 책 내용을 소리내어 읽어가더니(영어책은 거의 다 외우더라구요..간단해서..)..어느순간
시시하다는 듯 70여권정도되는 영어책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던져버리고 차일드애플만 가지고와서
읽어달라는 거에요...넘 영어책을 읽지않는 듯 해서 제가 직접 가져와서 읽어주려했더니 제 딸이
제목만 읽고서는 책 치우라고하네요..그리고 또 차일드애플...
엄마느낌에 이제 어느정도 스토리가 있는 영어책을 요하는 것 같아서..혹 차일드애플과 같은 전집이
있는지 찾아보려했으니 찾기가 쉽지가 않아요...대화체가 많이 들어있고 글밥이 어느정도 되는
창작영어동화를 찾고있는데...
아직 리딩북은 접해주고싶지않고..5세까지는 꾸준히 순수창작영어동화만을 접해주고싶거든요...
순수창작영어동화를 꼭 추천부탁드릴께요..
그리고 저와 같은 경험을 가지신 맘이 계신다면 조언 부탁드려요~~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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