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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낼까요 말까요? 연년생맘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 idanny
  • |
  • 2002-12-19

저도 17개월 차이가 나는 연연생을 키우고 있는데요.둘다 남자 아이라 엄마만의 시간을 갖는다거나,둘을 함께 데리고 외출하기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체력도 딸리고,문제는 두 아이에게 다 소홀한 것 같고, 제 자신도 너무 무기력해지는 것 같아 매우 우울하더라구요.게다가 아이들이 낯갈이를 너무나 심하게 해서 다른 집에 가거나해도 엄마에게 붙어서 떨어지지를 않아 힘들기는 마찬가지였구요.고민끝에 저는 아이가 40개월쯤 되었을때 어린이집에 보냈어요.36개월이 지났을때쯤 아이가 친구를 찾고, 에너지를 맘껏 발산할 공간이 필요하다 싶기도 했구요.중요한건 아이가 엄마를 떨어질 준비가 되었는지를 잘 파악해야 한다고 하는데,대략 36개월 정도가 되면 아이가 적응할 능력은 되는것 같아요.개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거의 마마보이 수준이던 우리 아이가 적응해 가는걸 보고 저도 놀랐거든요.처음 며칠,그리고 요즘에도 가끔 안가겠다고 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친구들과 어울리고, 선생님과 다양한 활동을 하는것에 흥미와 재미를 느끼고 즐거워 하는 것 같아요.집에 돌아와 어린이집에서의 생활을 많이 얘기하고,거기에서의 활동을 연장시켜 집에서 놀아주고 하면서 아이가 엄마와의 유대를 깊이 하면서 어린이집에서의 생활이 괴리감을 느끼지 않도록 많이 신경써줘야 한다고 생각하구요.저는 아이를 보낸후 육아와 유아교육에 관한 공부도 많이 하고, 책도 읽으면서 제 나름의 계발시간을 가질수 있는것이 아이들에게도 더 도움이 된 것 같아요.아직 어리다고만 생각해서 잘못된 줄 알면서도 고치지 못한 생활습관(편식등..)도 조금씩 변해가고,선생님들과 아이를 객관적인 입장에서 돌아보고 ,합께 보육한다는 생각도 들고요.교육적인 목적보다는 좀 따뜻하고,세심하게 돌볼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할 것 같아요.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결심이 좀 힘들긴 했지만 보낸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구요, 연연생을 키우는 일은 정말 몸이 건강하고 체력이 받혀주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인것 같애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고민중인걸님의 글입니다. > 딸아이가 31개월인데 연년생 동생16개월짜리가 있어서 몇개월 전부터 어린이집에 보낼 맘을 먹었었는데 막상 보내려니 고민이 넘 많답니다. 불과 몇개월전까진 이 엄마가 인터넷은 꿈도 못꾸게 바쁘게 괴롭히더니 이젠 제법 둘이서 그런데로 잘 놀고? 있어서 미술학원에 보내지 말까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 > 같이 있으면서 영어를 더 해주었으면 싶으면서도 과연 얼마나 더할까 싶기도 하고 오히려 오후엔 그저 한국어 신경안쓰고 영어로만 얘기해볼까 싶기도 하고...그럼 엄마와의 친분이 안쌓일려나? 의사소통이 안되어서? > > 오전에 애 하나만이라도 데리고 있으면 (동생에겐 책도 잘 읽어주지 못하는 상황인데) 작은애에게 좀더 신경써주어 해줄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흑심은 애하나만 데리고 어디를 가도 (무슨 백화점 수업이라도 들어볼수 있음...) 좀 편치 않을까 하는 생각에... > > 글구 애가 내년에 4세인데 집에서 홈스쿨이나 하고 지내는 것이 미술학원(현재 알아본곳중 가장 나은듯 싶은곳으로 10명의 아이를 원감이 다정하게 본다더라고요)에 보내는것보다 나은듯 싶다가도 자고 나면 아니야 ... > > 떨어져 지내보면 더 정이 새록새록 좋을꺼야? 하는 생각이 들다가 ...얼마나 같이 있을꺼라구. 이제 5세만 되어도 정규과정처럼 유치원에 가는데 그땐 정말이지 친구가 중요하고 엄마하곤 끝이야 그러니까 있을때 잘하자 하는 생각도 하고... > > 글이 엉망이라 읽으시니라 고생하셨습니다. 어쨌든... > 답답했었는데 그나마 글로 표현하니 제가 왜 답답했는지 조금은 알겠네요. > 연년생 키워보신 맘님들 어떻게 하셨나요? > 도와주세요 > > 원비의 돈이면 홈스쿨 뭐를 더 시킬수 있는데 무슨 영어책을 살수 있는데 하는 생각이 들다가 ...... > 고민중인걸의 고민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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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연년생인데요... 제경우는
    • 고나
    • |
    • 2002-12-19
    0
  • 보낼까요 말까요? 연년생맘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 idanny
    • |
    • 2002-12-19
    0
  • 보낼까요 말까요? 연년생맘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 둘맘
    • |
    • 2002-12-18
    0
  • 너무 빠르지 않을까요
    • 짹짹이
    • |
    • 2002-12-18
    0
  • 저도 반대입니다.
    • 저도 연연생
    • |
    • 2002-12-19
    0
  • 제 생각은
    • 지나다가
    • |
    • 2002-12-19
    0
  • 주명맘님, 김성연님 홈피주소 아시는 분...
    • 김진희
    • |
    • 2002-12-18
    0
  • [인터넷 영어 사이트]프리챌에 새로운 커뮤니티 만들었어요
    • sunny
    • |
    • 2002-12-18
    0
  • [인터넷 영어 사이트]sunny선생님 수업?글쎄요...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 blue sky
    • |
    • 2002-12-22
    0
  • going on a bear hunt 테입에서요...
    • shawnmom
    • |
    • 2002-12-18
    0
  • 엄마가 없다면...
    • 파란코끼리
    • |
    • 2002-12-19
    0
  • going on a bear hunt 테입에서요...
    • 민현맘
    • |
    • 2002-1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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