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천에 사는 한결이 엄마예요. 이름은 류화순입니다. 아이디 버들움이구요. 꼭 상 받으려고 하는 건 아니고 이건 진짜 좋은 아이디어예요. 많은 엄마들이 엄마가 되려면 눈치가 빨라야 한다는 걸 잘 알고 계실 겁니다. 많은 자료들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지만... 혹시 이렇게 시작하신 분 있나요? 저는 아이가 태어나서 집으로 데리고 온 그날부터 손가락으로 입모양을 만들어 가며 '아' '오' '우' '이' 등을 가르쳤어요. 글쎄요...발음에 대해서 배우신 분들이라면 무슨 말인지 아실 거예요. 예를 들어 손가락 두 개로 입 가를 눌러 주며(웃는 모습) '이~ ' 라고 하는 거죠. 또 입을 모아 주고는 '오~ ' 하기도 하고요. 처음엔 그저 아이를 만지는 한 과정이었어요. 다들 아이를 골고루 많이 만져 줘야 좋다는 건 알고 계실 거고요. 누가 가르쳐 주지 않은 특이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죠. 아직 아이가 10개월이라 말을 잘 할 지 , 어떨 지는 잘 모르겠어요. 지금은 그저 '엄마, 아빠, 맘마, 밥, 자, 꺄, 남남, 마,...' 등을 하루 종일 지껄이는 정도죠. (하지만 발음은 너무 정확하답니다.) 한 번 해 보세요. 재미도 있어요. 요즘엔 말문이 트여가는 것 같아 잘 안 합니다. 처음에 해야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요. 아주 아기였을 때 말이죠. 아마, 발음학자들에게 물어 보면 좋은 답변이 있을 겁니다. 저는 언어에 관심이 많거든요. 물론 우리말을 더 열심히 배웠었죠... 너무 길어졌군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처음 왔는데요, 예쁘게 봐 주세요...(? +_+) [움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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