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에게 해주는 영어 중 빼놓지 않는게 아침에 눈 떴을 때, 저녁에 잠잘때 오디오 테잎 틀어주는거랍니다.
태민군 5개월에 쑥쑥 들어와서, 지금 7살인데요,,,
그냥 무작정 틀어줬던거이 아이한테 소리잡기가 그냥 편하게 다가온거 같아요.
물론 태민군 어렸을 때는 매일 쑥쑥 들어와서 쑥쑥폐인이라는 소리도 듣고^^; 살았는데요,,
지금껏 잘했던거이 품앗이로 아이에게 영어를 게임으로 받아들이게 해줬던거,
그리고 매일 책 읽어줬던거, 오디오 노출 시킨거이지 않나 싶습니다.
품앗이가 힘들때는 옆에 컨텐츠 보고, 그 책에 해당되는 오디오테잎을 일주일동안 틀어주고 그담주에 활용을 해주는 방법도 해봤는데 정말 쓰면서도,, 내가 그짓도 했네 싶어요^^
어렸을 때 정말 많은 소리와 책들을 넣어주면,,,
파닉스, 리딩은 쉽게 다가오지 않나 싶어요.
태민이를 보면서,, 문자가 늦은 아이를 보면서,,
걱정도 참 많이 했는데요,, 정말 7살은 기적일까 싶을 정도로^^ 한글, 영어 문자는 걱정 안해도 되더라구요.
우선은 더 많이 책 접해주시구요,,,
그래,, 이제는 더는 안돼,,, 엄마 문자 알려주세요~~까지 기다려주면 참 고맙겠지만,,
이제는 엄마가 도저히 안돼~~ 때까지는 쭉 여러장르의 동화책을 읽어주시는게 참 좋을거 같아요.
: 쥬라기공원님의 글입니다.
제가 아이에게 해주는 영어란 것이 테이프 틀어주는게 다인데요.책은 단권으로 노부영 조금씩 사서 틀어주며(주로 신나는 음악이 있는) 같이 춤추고 노래부르며 놀고 있는데. 무작정 이렇게 하기만 해도 되는건지 ,좀 더 확장시키려면 어떻게 해야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영어로 된 비디오는 잘 안보려하구요.고고 기글스 라도 재밌게 보면 좋으련만ㅜ.ㅜ이렇게 테이프 틀어놓고 놀기만 해서야 언제 읽기며 쓰기로 진행될까도 싶고. 요즘 조금씩 알파벳 알려주곤 있지만,아직 5살이라 그런지 쓰는건 많이 어렵고요. 그냥 이렇게 노래속에서 나오는 동물 같은 거 조금씩 인지하며 가고 있는데 ,동사나 형용사 같은 건 대충 넘어가고 있거든요.제가 영어가 워낙 짧아 고수님들의 콘텐츠를 따라해보려 아이를 가르치기전 복사도 해놓지만,아이가 예상밖의 행동을 하거나 하면 그냥 하다 말게되요. 읽기단계까지 가려면 아이들 어떤 단계와 교재를 밟아 가야할까요? 노부영 그냥 즐기기만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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