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운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26개월 아들래미가 고고기글스를 잘 봤었고..
거기 나오는 노래도 제법 잘 따라 부르고..나름대로는 활용을 잘 했었는데요..
지금은 TV나 비디오를 전혀 보지 않거든요..
찾지도 않습니다..^^
거의 2주가 넘은 것 같습니다.
TV를 안 보니까 오히려 책을 더 많이 보게되는 것도 같고 해서 너무 좋은데요..
아쉬운 점이라면..
고고 기글스를 못 본다는 거..ㅋㅋ 우습죠..
근데 저는 좀 심각하게 생각이 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거기 나오는 노래로 많이 놀고 했었는데 지금은 예전에 봤던 내용만 계속 노래하고 그러니까
새로운 노래는 별로 배우는게 없나 싶네요..
대신 노부영 오디오 노출은 많이 되어 제법 따라 부르고 흥얼거리기도 합니다..
고고 기글스를 안 보게 되면 노부영을 제가 다 외워서 해 줘야겠다는 생각도
드는데...과연 어떤 방법이 나은건지 요즘 좀 헤깔리기도 하네요..
단순히 output만 생각하면 영어 비디오가 낫긴한데..TV를 보면 다른 것들도 자꾸 보려고
하니까요..
TV를 안 보는 지금 오디오에 더 치중해야 할까요..아님 간간히라도 영어 비디오를
보여줘야 할까요..
다른 맘님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의견 좀 나눴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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