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을 30개월부터 어린이집을 보냈습니다 정말이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보냈어요 둘째가 딸인데 너무 예민하고 그래서 정말 한시도 엄마랑 떨어지지 않았거든요 제가 너무 작은애랑만 메어있으니 큰애는 산책이든 놀이든 제대로 할수가 없더라구요 큰애랑 작은애가 15개월차이지만 어릴때라 그차이도 굉장한지 도무지 놀이를 같이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보냈는데 정말이지 대 성공이었어요 집에서 답답하게 있다가 친구들이랑 선생님이랑 놀이하고 율동도하고 노래도 하고 그러니까 애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일요일도 어린이집을 가겠다고 졸라댔어요 여기서 물론 중요한 두가지 문제가 있어요 하나는 울애가 무척 활동적이고 사교적인 애라는 거 하고 둘째는 어린이집 선생님이 애를 이뻐하고 잘 돌봐주시느냐의 문제죠 그러니까 아이의 성격과 어린이집 분위기를 잘 파악하셔서 한번 보내보세요 사실 연년생을 키운다는 것 너무 힘든 일이예요 고민중인걸님의 글입니다. > 딸아이가 31개월인데 연년생 동생16개월짜리가 있어서 몇개월 전부터 어린이집에 보낼 맘을 먹었었는데 막상 보내려니 고민이 넘 많답니다. 불과 몇개월전까진 이 엄마가 인터넷은 꿈도 못꾸게 바쁘게 괴롭히더니 이젠 제법 둘이서 그런데로 잘 놀고? 있어서 미술학원에 보내지 말까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 > 같이 있으면서 영어를 더 해주었으면 싶으면서도 과연 얼마나 더할까 싶기도 하고 오히려 오후엔 그저 한국어 신경안쓰고 영어로만 얘기해볼까 싶기도 하고...그럼 엄마와의 친분이 안쌓일려나? 의사소통이 안되어서? > > 오전에 애 하나만이라도 데리고 있으면 (동생에겐 책도 잘 읽어주지 못하는 상황인데) 작은애에게 좀더 신경써주어 해줄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흑심은 애하나만 데리고 어디를 가도 (무슨 백화점 수업이라도 들어볼수 있음...) 좀 편치 않을까 하는 생각에... > > 글구 애가 내년에 4세인데 집에서 홈스쿨이나 하고 지내는 것이 미술학원(현재 알아본곳중 가장 나은듯 싶은곳으로 10명의 아이를 원감이 다정하게 본다더라고요)에 보내는것보다 나은듯 싶다가도 자고 나면 아니야 ... > > 떨어져 지내보면 더 정이 새록새록 좋을꺼야? 하는 생각이 들다가 ...얼마나 같이 있을꺼라구. 이제 5세만 되어도 정규과정처럼 유치원에 가는데 그땐 정말이지 친구가 중요하고 엄마하곤 끝이야 그러니까 있을때 잘하자 하는 생각도 하고... > > 글이 엉망이라 읽으시니라 고생하셨습니다. 어쨌든... > 답답했었는데 그나마 글로 표현하니 제가 왜 답답했는지 조금은 알겠네요. > 연년생 키워보신 맘님들 어떻게 하셨나요? > 도와주세요 > > 원비의 돈이면 홈스쿨 뭐를 더 시킬수 있는데 무슨 영어책을 살수 있는데 하는 생각이 들다가 ...... > 고민중인걸의 고민은 계속됩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