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인 영어를 모국어처럼 익히게 한다고
테입을 계속 들려주는 경우가 있는데 ...
사실 우리도 아이들 모국어 가르칠 때 말을 그냥 일방적으로 들려주기만 하는 것은 아니죠.
그냥 아이가 흘려듣는 부분도 있지만
많은 부분 엄마가 아이에게 가르쳐 주지요.
이건 사과다. 사과...
이건 구두다 구두...이런 식으로 주위 사물부터 인지시켜 주는데
이런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봐요.
어려운 말 안쓰고 아주 쉬운 말부터 따라하게도 하구요...
그러면서 어른들의 말 흘려들으면서 언어의 단계를 높여나가게 되는데
말의 뜻을 짚어주는 과정을 많은 분들이 생략하거나 무시하시는 경향이 있는 듯
그냥 언어를 들려만 주시는 듯 해서 노파심에서 적어봅니다 .
그러니까..단어를 인지시키는 것도 매우 중요한 작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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