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여름방학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희해는 요즘 하루에 3-5권 정도의 챕터북을 읽고 있고,,,,
혼자서 ....재밌어서,,, 쉼없이 혼자 들이대고 있습니다...
자율적으로 다독도 좋지만,, 엄마랑 같이 보는 책은 그래도
교감을 할 수 있고, 같이 생각할 거리를 만들 수 있고,,, 기발한 상상력을 가진 사고를
느낄 수 있는 책으로,,,,
방학동안 들어갈려고 맘 먹은 책입니다. 일단 몸은 따로여도
맘은 같이 하시는 분들이 있어,,, 맘도 든든하구요... 같이 일단 5권까지 진행할 생각이구요..^^

어제 첫 개시를 했습니다..
The Magic Finger

♥ 그냥 읽은 후,,,가볍게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희해가 바라보는 스토리 ...^^
작가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그리고 내 생각은.......
먼저, 어제 ,,,워밍업 몸풀기로 DVD를 봤는데,,,,
자막은 없구요... 듣다보니 내용이 소설의 내용을 그대로 그림에 맞춘 것 같았네요...
Gregg 씨 가족은 사냥을 좋아하는데,,,
옆집에 사는 나는 이것을 못마땅히 여기고, 그 가족에게 말을 하지만,
Mr. Gregg 씨는 나를 투명인간 취급하고 내 말을 듣지도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기사슴을 사냥해 온 것을 본 나는
자기도 모르게 magic finger를 사용해서 그들에게 마법을 걸게 되네요.

사냥을 나가서 16마리의 오리를 죽인 Gregg씨 가족... 그 날 4마리의 오리들이
자꾸 주변을 맴돌고, 좀 무서웠지만,,잠이 든 다음날
손이 날개로 변하고, 몸도 작아지고 말지요.. 첨에는 공중을 나는 기분에 취해 좋아하지만,
당장 잘 곳도, 먹을 것도 없게되고,,,
비바람 속에서,,, 낮에 힘들게 만든 둥지에서 겨우 하루를 보내지만,,,

자기집을 차지한 4마리의 오리들이 사냥총으로 그들을 겨냥하지요...
그리고 Gregg씨 가족은 사과를 하고,,, 위의 dvd 그림처럼,,,
총도 부수고, 죽은 오리들을 위해 꽃을 심고, 아이들은 새들에게 모이를 주며,,,
새로운 이름... Greeg ----> Egg 씨 가족이 됩니다...
새로운 총성에 달려가는 나,,,,또다른 둥지들을 볼 수 있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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