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에도 청담어학원의 초등전문 어학원인 에이프릴 어학원이 들어와서
방학도 겸해서 겸사겸사 아이가 어느정도 실력이 되는지 레벨테스트를 받아봤는데요
받고나니 좋기도 하지만 걱정이 앞서다라구요
아이는 이제 초등1학년 남자아이인데요
8살될때까지 학습지 학원 한번도 안보내고 엄마표 홈스쿨링으로 100% 진행을 했거든요
진행하면서 고민이 reading, listening, writing은 제 나이또래가 되는것 같더라구요..
근데 엄마표 하면서도 speaking이 항상 고민이어서 로제타 스톤을 시켰거든요.
그리고 이번에 레벨 테스트를 봤는데 역시나 sprout1 등급이 나왔어요.
선생님이 테스트를 하시더니 마지막에 원래 테스트에는 없는 인터뷰를 한다면서 아이를 방으로 데려가서 5-10분정도 대화를 하고 나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왜그랬냐고 했더니
reading, listening, writing은 영유 2년차 이상인 아이 수준이어서 따로 인터뷰 하면서 speaking 부분을 체크해 보고 싶었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테스트하신 선생님은 홈스쿨링 한 아이치고는 잘 나왔다고 하면서
다른 부분은 훌륭한데 speaking에서 창의적인 부분이 조금 부족해서 sprout1으로 주셨다고 하시더군요..
엄마표를 계속 진행할 생각인데
speaking를 엄마표로도 성공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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