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벌써부터 느껴지는 상쾌한(?) 이 기분...
와.....오늘은 어제보다 더 덥겠는걸요....
신난다......
이 더위를 신나게 즐겨봅시다....
덥다 덥다 덥다....짜증난다....짜증난다.....한다고
더위가 물러가는 것도 아니고...
그래....니가 어디까지 기온이 올라가나 보자....
까짓 그런다고 죽기야 하겠냐....해보려구요...
오늘의 이 더위는 내 평생 다시 만날 수 없는
특별한 더위니까 실컷 즐겨주마....해야겠어요.
안그럼....벌써부터 에어컨 켜고 싶어질것 같아요.
어제 글들 쭉 읽고 올라오다보니 대문을 좀 늦게 열게 되었어요.
제가 어제 새벽에 밭에 갔다가
애들 오기전에 쇠고기메추리알 장조림하고
어린 들깻잎 나물도 해놓고..
냉동실에 있던 바지락 꺼내서 국물도 만들어놓고..
8시 10분부터 수업시작했어요.
음....밤 10시 30분에 끝이 났네요.
방학이 들쑥날쑥이라 보강까지 했더니...
마지막 수업 끝내놓고는 쓰러져 자버렸지요.
어제 저희집은 마빈 레드포스트 # 3(6~12챕터)까지 집듣했어요.
소리내서 읽기를 해야 하는데...
아이들 없을 때를 찾기가 어려워서....실천이 잘 안됩니다.
오늘부터은 저녁시간을 활용해야 할까봐요.
오늘 저의 목표는 양파장아찌 담기입니다.
물 + 매실엑기스 + 식초 + 간장을 끓여서 씻어놓은 양파에 뜨거울때 부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어제에 이은 오늘의 미션입니다.
초기 챕터북 중 우리집에서는 대박이었다 싶은 목록 소개 부탁드릴게요.
제가 요즘 이거에 관심이 많거든요.
현재 보고 있는 네이트더 그레이트...도 별로라 하고..
마빈...은 북클럽 미션이 걸려있으니까 억지로 보는데 썩 재미있어 하지는 않고..
얼마전 한권 빌려와서 본 호리드 헨리는 재미있어라 했던 것 같은데...
다른 집에서는 어떤 책들이 인기가 있었을까요?
하루 종일 즐겁게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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