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유일한 외국인 친구의 엄마가 호주에서 초등학교선생님을 하고 계신데 올 여름에 아는 아이 몇명만 모아서 자기집에서 홈스테이하고 그 학교로 한달동안 다니면서 지낼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데요. 아주 저렴하게 ..좀 저렴하긴 하더군요 4주에 비행기값 포함해서 200만원이요 그래도 200만원이 작은돈은 아니잖아요 그 친구의 한국인 여자친구도 따라가구요 -가는 애들이 이 여자친구위 조카라두만요 호주는 우리나이로 6살이 GRADE 1 이라며 울 딸도 가면 좋겠다고 그러거든요 작은애도 있고 그래서 제가 따라 갈수 있는 형편도 아니구요 울딸이 좋은 말로 개구장이고 나쁘게 말해서 좀 설쳐대는 스탈이구요 영어는 물론이구 아직 한글도 잘 못읽거든요 듣기는 어느정도 되고 하고 싶은 말은 조금 할줄알구요 지금 보내봐야 뭔 소용이겠나 하면서도 아쉬워서... 제가 아이가 못미더운데 보내면 안되겟죠? 기회는 또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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