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잠수네 책 읽고나서..한번 들어본 표현이긴 한데
서점에서 슬쩍 읽었어가지고..ㅠㅠ
CD 틀어놓고 집중해서 텍스트 하나하나 유심히 보면서 들으면 되는건가요?
따라읽는것 까지 해야하나요? 속도맞춰서?
먼저 책을 읽고 나서, 집중듣기를 하는건가요?^^;;
참.. 모르는것도 많죠..? ㅠㅠ
예전에 잠수네 책 읽고나서..한번 들어본 표현이긴 한데
서점에서 슬쩍 읽었어가지고..ㅠㅠ
CD 틀어놓고 집중해서 텍스트 하나하나 유심히 보면서 들으면 되는건가요?
따라읽는것 까지 해야하나요? 속도맞춰서?
먼저 책을 읽고 나서, 집중듣기를 하는건가요?^^;;
참.. 모르는것도 많죠..? ㅠㅠ
홍박사님이 초보자를 위한 집중듣기에대해서 글좀 써보라고 제게
숙제를 내어 주셨는데..
사실 집중듣기는 예전에 활동하시던 K-glass님이나 만재아빠님..
레이지님 등 쟁쟁한 분들의 좋은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단 씨디를 틀어놓고 눈이 글자를 따라가는 것을 집중듣기라고 합니다.
사실 저도 집중듣기라는 말이 맘에 들지 않습니다. 눈으로 소리 따라가기가 더 적당한 말 같습니다.
아이가 줄을 잘 못따라가면 손으로 짚으면 더 좋겠구요.. 나무 젓가락 깍아서 하는 집도 있습니다만...
오랫동안 지속하긴 어렵죠..
초기에는 글자가 별로 없으니까.. 하루에 한두번 책보면서 듣고, 직접 읽어보는 것이 좋겠구요..
대신 흘려듣기로 내용을 완전히 외울때까지 반복하는 것이 좋겠죠.
본격적인 집중듣기는 런닝타임 40분 정도인 2,대 챕터북 (예를들면 매직트리 정도)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봐요.
듣다보면.. 내용이 휘리릭 흘러갈 수도 있지만.. 그래도 어려운 단어를 읽는 것이나 읽는 방법을 그래도 모방해서 읽어낼 수 있구요, 아이의 역량보다 조금 더 긴 글들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한권을 전체적으로 통독함으로써 줄거리를 파악하면서 긴 호흡의 흐름을 쫒아갈 수 있다는 점이에요.
수일내로 초보자를 위한 집중듣기.. 로 글을 올려볼게요..
이궁.. 주말에 콘서트 두개나 가야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