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밤에 잠자리에서 아이와 영어책을 읽는데
curious George에 보면 마지막에 퀴즈 비슷하게 나오잖아요?
1. Can imitate human speech and learn up to a thousand words.
2. Males are called bucks. Females are called does. Babies are called joeys.
3. When its babies hatch out of thier eggs, they are carried around in their mother's mouth.
4. It is the largest bird in the world abd lays eggs that weigh about 3 pounds each.
5. The world's tallest animal, it grows to eighteen feet and sleeps standing up.
이 다섯문제가 있고 옆에 있는 그림이랑 매치하는 거였는데 우리 아들이 한번에 맞춰서 깜짝 놀랐어요.
저희 아들 읽기 수준이 오알티 4~5단계?
더듬거리며 프로기나 큐리어스죠지 읽는 정도입니다.
쓰기는 지난주에 남자 아이 그림 그려놓고 "it is a me" 라고 써놓는 수준이에요.
(써놓고 한참 고민하다 지우개로 쓱 지우는데 넘 귀엽고 웃긴거 있죠...ㅎㅎㅎ)
워크시트나 쓰기 같은 건 절대 싫어해서 거의 못하고 유일하게 그냥 책읽기가 다랍니다.
그것도 본인이 땡겨서 막 읽는것도 아니고 핸드폰 요금을 내기위해
한권에 백원씩 받으려고...ㅎㅎㅎㅎ 하루에 0~10권 정도 읽나봐요.
그러다 요금 낼 날이 다가오면 쉬운책 30권씩 막 읽고...ㅎㅎㅎ
불과 몇달 전만 해도 사이트워드도 잘 모르던 아이였는데
점점 읽는 단어도 많아지고(절대 외우지도 않았는데!!!)
단어 하나하나 물어보면 무슨 뜻인지도 모를텐데
저런 문장을 읽고 어렴풋이나마 이해하는걸 보면서
기특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합니다.
(저 영어 공부하려는데 정말 단어가 안외워져요...어흑...ㅠㅠㅠㅠ)
신기하기도 하고 신통방통해서 궁디 퐝퐝 두드려주고 재웠네요.
왜 맞았는지도 모르고 잠들었을 거에요...ㅎㅎㅎ
이상 도치맘의 자랑질이었습니다. ㅎㅎㅎ


쑥쑥몰
체험이벤트















독서기록장 한 번 만들어봤어요~ 사용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