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가기>
엄마표영어의 정도는 없지만 중요한건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가기" 인것 같습니다.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보인다는 데 우선은 반은 성공하신 셈입니다, 물론 갈길이 더 멀긴 하지만요,,
영어동화책을 노래와 챈트가 있는걸로 읽어주고 들려 주신것 아주 좋은 선택이셨네요..
아이가 영어를 즐거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셨으니..
아직 까지는 그러한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주는것으로 만족 하셨으면 합니다.
아이가 먼저 영어동화책을 가져와서 읽어 달랬으면...
영어로 먼저 읽어줘도 재미있게 듣고 있었으면,,,
하고 엄마의 기대대로 아이가 행동하길 바라신다면,,,
자칫 아이의 호기심이 영어에 대한 거부반응으로 연결 될 수 도 있으니까요.
전 영어 환경을 엄마가 꾸준히 제공해 주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무리하지 않게 비디오도 섞어서 보여 주시구요.
리틀베어, 까이유, 티모시네 유치원.. 유명 영어비디오는 많이 있지만 우선 아이가 좋아하는 성향의 비디오
를 선정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까이유가 일상생활의 이야기를 따스하고 재미있게 풀어가는 비디오이며 또한 엄마와 아이의 실생활영어를 배울수 있어 좋다곤 하나 내 아이가 싫어한다면.. 그건 내아이에게 만큼은 추천하는 비디오가 될 수 없겠죠/
까이유나, 리틀베어... 처럼 전체 스토리가 영어로 진행되는건 처음부터 영어에 노출되어 이중언어의 환경에서 자란아이에게 더 맞는거 같구요.
53개월같으면 우리말에 충분히 노출되었고 영어를 조금씩 흥미있게
접하면서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는게 좋다고 생각되어 지는군요.
예를 들어, 여아들 같으면 노래와 율동에 흥미가 있을 거고..
우리말 비디오도 율동이 나오는 비디오를 특히 좋아한다면..
까이유 보다는 위씽시리즈나 헬로우 핑거플레이 같은게 나을것 같네요
아님 고고기글스처럼 우리말에 충분히 노출된 아이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제작된 프로그램들을 권하고 싶군요.
아이가 영어동화책을 보고 한글로 얘기해줘하면 우선 한글로 전체적인 스토리를 쭉 읽어 주시구요
다음에 영어로 읽어주세요.. 아이가 원하는 대로...
그렇게 꾸준히 하시다 보면 언젠가 아이가 영어동화책으로 엄마를 괴롭힐 날이 올거라 생각됩니다
챈트로 혼자 신나게 따라부르던 내용역시 언젠간 일상생활에서 회회로 터져 엄마를 깜짝놀라게 할 날이 올거라 믿어요
인내를 가지시고 인풋많이 하시는게 최선책이라 생각합니다.
영어동요를 즐겁게 불러주시고
아이와 함께 율동도 해주시구요
영어동화를 갑지기 보기 싫어할땐 잠시 쉬시기도 하시구요
우리말로 전체 스토리를 이해한뒤 아이가 듣고 싶어한다면 아이에게 맞춰 그렇게 해 주시구요
대신에 영어로 스트레스는 절대 금물입니다.
엄마가 영어로 먼저 읽어줄께 그냥 듣고 있어 알았지~
이렇게 해선 곤란하겠죠
알았어 그럼 우리말로 먼저 들려줄게 ... 이번엔 영어로 엄마가 읽어줄게 함께보자..
하루에 한 두 편씩 내아이 성향에 맞는 영어비디오 한두편씩도 보여 주시구요..
(우선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시고 비디오 선정하시구요)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화이팅 하세요..
: 유하준하맘님의 글입니다.
53개월된 여아입니다. 영어동화책 내용으로 된 뮤지컬(노래), 챈트와 간단한 회화가 담긴 챈트,노래는 잘 따라합니다. 외워서 혼자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알고 있는 내용인 것 같아서 외워서 따라부르는 회화내용을 영어로 해보면 입을 꾸~욱 다문답니다. ^^;; 영어좀 시작해보려고 영어동화책을 샀는데 영어동화책을 보면 꼭 먼저 "영어말고 한글로 얘기해줘- 이런답니다. 그러고 나서 영어로 읽어달라고 하네요....^^;; 참! 이제 노래와 챈트를 많이 들어서 외워버린 책은 들고 혼자 챈트를 하기도 한답니다. 다른 책들은 여전히 한글로 먼저 읽어달라구 하구요. 자기가 먼저 영어동화책을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고 하지는 않네요.... 어떻게 끌어줘야할 지 좀 막막해서요....비디오를 보여주는 것이 더 효과적인지요? 추천해주실만한 교재나 비디오, 동화책좀 알려주세요.......... 주저리 말이 길어졌네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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