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런 뜻이었군요..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속도가 다른 두개의 녹음이 있는 경우는 있습니다
대체로 앞 뒷면... 테입 시절에 특히 더 많았던 거 같아요.
보통은 앞면은 따라읽기.. 뒷면은 쭈루룩 읽어주기.. 그런 경우가 꽤 되어요.
핼로 리더스가 그랬던 기억이 있구요.. 핸리앤 멋지도.. 따라 읽기 할 수 있도록
시간 여백을 주었던 것 같아요..
카멜레온 같은 경우.. 분당 120단어 속도와 140속도 두개가 있는데..
그게 참 우스운 것이.. 그냥 빨리 돌려서 녹음 한 것일 뿐이에요.
아이 목소리의 경우.. 코맹맹이에 소리가 이상한 것이..
나중에보니.. 그 부분은 소리를 좀 빨리 돌려서 아이의 목소리에 맞추어 음성을 가늘게 뺀 것이더군요.
그러니 속도가 좀 빨랐다 느렸다.. 그런 꼼수가 있더군요.
(어린 아이 대사에선 갑자기 좀 대사가 빨라지고.. 남자 어른은 느려지는 좀 저질의 녹음이요..)
집에서 하실 때는 알송이란 프로그램 다운 받으셔서..(보통 알.. 프로그램에 따라와요)
http://www.altools.co.kr/Download/ALSong.aspx
(요기서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요게 컴에 저장한 소리 듣기는 매우 편합니다)
플레이하시고 오른쪽 마우스 버튼 클릭하시면 어학기능이라고 있어요.
거기서 속도를 조절하시면.. 다양한 속도로 들으실 수 있어요.
보통 10-15% 정도 조절하면 소리가 뭉개지지 않고 괜찮아요.
하지만.. 속도를 굳이 조절하는 것이 어떤 큰 의미가 있나.. 생각도 됩니다.
대체로 디비디는 속도가 빠르죠 . 실생활 대화니까..
그리고 리더스 낮은 단계는 매우 느리죠.
그런데 그렇게 느리게 녹음한 데는 다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레이지님이 레벨이 같더라도 장르마다 읽기 속도가 다르다고 말씀하셨었죠.
위인전 종류는 좀 느리고 장중하게 읽어준다구요.. 정상적인 과정으로 본토에서 녹음된 것이라면..
대체로 그런 글의 뉘앙스를 살린 읽기일 것이고, 리더스라면.. 그 단계에 적합한 읽기 속도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초기에는 천천히 읽어주는 소리를 들으면서 정확한 발음과 의미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겠구요.
보다 유연한 듣기를 위해서 디비디 소리 듣기를 병행해주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디비디소리 듣기 시작하면.. 리더스 소리는 느려터지다고 지겨워할 가능성이 있으니..
마음이 다소 급하더라도 디비디 소리에 너무 빨리 젖게하는 것은 유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탐구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쑥쑥 에서 많은 도움 받고 겁없이 엄마표로 뛰어든지 얼마안됬어요
> 언뜻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생각이 안나요
> 집듣용 과 흘려듣기가 함께있는 책과 cd세트가 있다고.....
> 어떤 종류인지 어떤 책인지 도무지 생각이 안나요~~~흑
> 혹시 아시는분 추천좀 부탁드려요
> 꼬~옥~~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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