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북 2, 매직트리 하우스. 들으면서 동시에 소리내어 읽기를 진행하고 있읍니다. 권별 읽기전 문장구조나누기. 단어찾기를 마치고 내용을 파악한 후(1시간40분) 리스닝과 리딩(40분)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문법서로 기초영어구문론을 보고 있습니다. 매직트리하우의 내용을 재미있어 하지만 아이가 문법서에 손이 먼저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선배맘 조언 부탁합니다.
챕터북 2, 매직트리 하우스. 들으면서 동시에 소리내어 읽기를 진행하고 있읍니다. 권별 읽기전 문장구조나누기. 단어찾기를 마치고 내용을 파악한 후(1시간40분) 리스닝과 리딩(40분)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문법서로 기초영어구문론을 보고 있습니다. 매직트리하우의 내용을 재미있어 하지만 아이가 문법서에 손이 먼저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선배맘 조언 부탁합니다.
오호 정말 특이하네요. 부럽기도 하구요.. 하지만 남자아이라 이해되는게요.
머릿속에서 완벽한 문장을 만들어야만 말하는 사람들 있자나요? 우리때 교육받은 공부잘하는 남자들이 주로 그렇습니다. 유학가서보면 기본회화는 못하는데 단어는 GRE 단어가 튀어나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것이 물론 우리나라 교육이 그랬기도 했지만 원래 그런 성향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 같아요. 치밀하게 생각해서 말하는 사람들이요.. 저는 이게 나쁜거 같지는 않구요. 그럴수록 레벨을 낮추어서 읽는 것은 어떨까 싶어요. 이런 성향은 완벽하게 외워버리는 거 좋아하거든요. 그러면서 자기가 배운 문법내용이랑 맞춰지면 좋아하구요. 걍 제생각입니다.
저라면 문장구조 나누기 하지 않겠습니다
그시간에 아이가 좋아하는 영어dvd 를 대신 보여주는 방법으로 흘려듣기 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공부라는 느낌이 들면 부작용이 생길수도 있구요
문장구조나 어휘도 젤 좋은건 문장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차고 넘치도록 많이 듣고 읽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학년이거나 책으로만 어휘를 익힐 시간이 충분치 않다면
어휘찾기는 무방하다고 봅니다만
문장구조를 그렇게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있을까요?
울 아이들은 (초4,2) 사전준비없이 그냥 CD들으며 봅니다. 단어의 뜻은 문맥에서 짐작하거나 정 모르면 나중에 묻거나하지요..뭐 몰라도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덴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으니까요..재미있게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