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여자아이입니다.
유게부터 들락나락했지만 본격적으로 따라쟁이한것은 초2여름부터입니다.
유치원때 교구만들고 열심히 문장외어서 해주고 했지만 너무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그렇게 푹 쉬는 중에 어느 날 초2때 같은 여자아이가 열심히 책을 읽는 것을 보고 자극받아 "그래 다시 한번 해보자" 한것이 이젠 챕터북들어가 2-3점대 자유롭계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고마운 것은 그저 책만 열심히 읽었는데 말하기도 잘하고 쓰기도 잘 하고 듣기도 잘한다는 것이죠 만족.. 만족...(제 생각에)
그런데 요즘 한 가지 고민은 발음이 완전 토종이라는 것입니다. 많이 소리내서 읽으면 좋다고 해서 하루에 한 쳅터씩 읽으면 자기가 좋아하는 컴30분씩 하계해 주는데 발음미 너무 구수해요... 전혀 억양이나 강세가 없고 녹음해도 싫어하고 읽는 것은 겨우 겨우...
"엄마 소리 내서 읽지 않고 그냥 소리만 들으면 안되나요?"
하는데 발음을 좋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원어민과 말하기는 즐기고 엄청 좋아합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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