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사이트에 들어와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초등1학년 여아로 동네 영어학원을 1년반 다니고 있습니다. 학교를 마친후 차량으로는 5분정도 거리이고(집에서도 5분정도) 가까워서 동네학원을 보냈는데 수업후 학원차량이 학원까지 들어오는 시간은 20여분 걸리더라구요.. 아마도 학교에서 한참동안 있다 출발하는거 같습니다. 아직 저학년으로 나름 기본기를 닦기는 한거 같은데 학원수업방식이 오는데로 테입듣고, 단어 테스트 하고, 녹음하고.. 이런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선생님이 바뀐후 항상 명령조로 말하여 학생이 이제 학원 다니기 싫다고 합니다. 저학년까지는 이 학원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얼마전 학생을 태운 차랑이 학원앞이 아닌 큰 길가에 학생을 내려주고, 앉기도 전에 출발하는등 여러차례 학원차량의 불만도 있습니다. 건의도 해보았지만 그다지 학원측에서는 개선의 여지가 없습니다. 항상 자기네 말만이 앞서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차량으로 15분정도의 거리의 학원으로 옮길까 생각중입니다. 동네에서 약간 벗어나지요. 옮길학원은 지금 학원보다 인지도도 높고 수업방식도 휠씬낫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걱정되는건 15분이라는 시간입니다. 아직 1학년이라 넘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고요.... 어떨까요? 옮기는 것이.... 좋은 답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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