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밖엔 못오는 요즘현실이지만 언제나 쑥쑥을 친정집으로 알고있는 14개월 태미맘입니다. 늘 읽고 정보만 챙기고^^ 가다가 오늘은 우리 태미 영어환경에 관해 몇자 적고 가려고요..^^ 많은 유혹이(?) 있는 신도시에 살다보니 아이들 해줘야할 교재/교구 등이 하루가 멀다하고 보이고 들리고 업그레이드까지 되네요.. 정말 하루도 지나치지 않고 방문사원들이 줄을 잇고...ebs 교육방송에선 그날 afn 에서 본 외국만화 한글판 방송이 시원스레 나오고...집만 나서면 키다리 영어샵, 베이비 씨, 차일즈 플레이 등등 굵직한 영어서점이 즐비하고... 무료로 가져가라는, 보고가라는 세미나, 샘플 교구/교재 같은것도 널려있답니다. 여기가 어디냐구요? 경기도 일산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태미 이름짓는 순간부터 영어와는 확실하게 인연(?)을 맺어주겠다고 약속했었지요.. 뒤늦게 남의 나라에서 영어로 고생한 경험도 있고...그 서러움(?)도 잘 알기에..해서 아이만큼은 절대 뒷북치며 효과없는 고액투자하지 하지 않으려고요. 그런데...뭐 별달리 해준게 지금보니 없네요....쑥쑥 리뷰를 보고 지금까지 스토리 북이 한 30여권되고...한글책이 한 20권정도 있답니다. 아이가 뭣도 모르지만 책을 들고오기를 좋아해서....다리에 쥐나지 않울 때까지만 읽어줘요..하루에 한 10권?...절대 많지는 않은 양이지요 오전 9시에 세서미 보는건 웬만하면 늘 지킵니다. 옆에 물론 앉아있어야죠...그러나 블루클루스가 끝난지금 10시엔 티브이를 끕니다. 꼭 1시간 이지요 생활영어도 쓰지만 왠지 전 나가선 못하겠더군요...창피 하다는 개념보다는 부끄럼 이겟습니다. 한국어도 완벽히 해야하므로 같이 씁니다. 전 개인적으로 한글과 영어가 같이 되길 원하지만 한국에선 어차피 무리라고 봅니다. 가족중에 네이티브가 한명 낑겨 살지 않다면....ㅡ,.ㅡ: 벽에 붙인 그림...인형. 장난감..어케된건지 모조리 영문판, 미제뿐이라 장난감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조차 그쪽꺼인데.... 사실 내가 말따로 생각따론가??? 하고 의아하기도 하지만 지금이야 뭐 스폰지처럼 말인지, 멍멍소린지 모르며 받아들이겠죠..^^ 리틀팍스라는 영어동요산이트와 위씽시리즈가 하루에 가장 많은 시간니 투여되요...위씽 베이비부터 투게더 비디오까지...아무리 들어도 노래많한 교육(?)이 없는거 같아요. 쓰고보니...너무도 평범의 극치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에공.....아까워서 걍 지우지 말고 올리긴 하렵니다.. 참.....몬테소리 영어만세나 프뢰벨 영어나라 모든 교재를 판매상에게 너무도 잘 들어온지라..거의 안사고 꿰뚠정도인데..... 조 아래 어떤 분이 지적하셨듯이....그 가치에 비해 좀 비싸다고 여겨지네요...내용도 모두 겹치고요...엄마도 조금만 신경쓰면 다 해줄수있는 것들이라 봅니다... 가장 중요한건....엄마의 의도..라고 생각합니다..내아이를 얼마나 영어의 숲에 빠지게 하겠다는 의도....그저 남들이 하니까 우리아이도....라는 식이라면 아무래도 한계가 빨리 찾아오겠지요... 주저리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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