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올거라해서 빨래를 잔득 방에 널어 놓고 갔는데
외출해 있는 동안 내내 햇볕이 짱짱할때 기분을 아시나요~~~~?^^
오늘 제가 그러했습니다.
눈뜨자 마자 Lily와 그아이의 친구들...또 그 친구들의 맘들까정 작은 차에 몰아넣어 태우고
영화관으로 고고씽~~@@ [마당을 나온 암탉]을 보았습니다.
영화를 보러가기 몇일전 5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릴만큼 유명하고 제가 좋아라 하는 황선미 작가님의 책이라서 영화보단 책을 먼저 읽혀야 겠다는 요상시런 의무감에 2학년 울딸이 읽기엔 좀 버겁다 싶은 그책을 들이 밀었는데 요녀석 눈물까정 찔끔찔끔 흘리며 뚝딱 읽어주시는 기특함을 보여서 많이 예뻐라 해주었습니다^^
영어원서도 그정도 두깨를 읽을 날이 언젠가는 오겠지요? 사실 저도 그런책은 못읽습니다 무식해서;;;
-Lily의 영어 성장기-
쑥맘님들의 정성어리고 진심어린 응원과 황금같은 조언으로 힘을 얻어
어제부터 계획을 실천으로 옮기는데 성공했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집안 구석구석을 살펴보니 읽히지도 않고 쳐박아둔 책들이 제법되더라구요.
ORT좋다는 말만 듣고 1+단계와 2단계를 구입해두었구 어스본 베리 퍼스트단계인가 하는것등등
몇개가 있어서 일단 그걸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엄청쉬운 ORT 1+를 아주 즐겁게 따라 읽고 듣고합니다. 엄청~~~쉽기 때문이겠죠?ㅋㅋ
암튼 쉬운 리딩단계덕분인지 2권을 읽고 듣게 해주고 오디오cd로 받아쓰기를 했는데
몇페이지 안되고 반복되는 문장이라 10문제 정도를 내주었습니다.
제가 Lily를 너무 무시하고 쉬운걸 들이밀은건지 그아이랑 단계가 잘 맞았던건지
똘똘하니 다 맞혀 주시고 100점에 신나서 좋아죽는 우리딸을 보니 시작은 잘~~한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1줄 독서 감상을 쓰라하니 역시나 모르는거 하기 싫어하는 우리딸 머뭇거리긴 했지만
니가 틀려도 엄마는 영어 잘 못해서 니가 틀렸단 것도 모를테니 그냥 쓰고잡은 데로 쓰라했습니다.
그랬더니 뭐라고 뭐라고 써놓긴 했는데 저는 정말 그 문장이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중간에 답답하다가 영어로 뭐냐기에 전자사전 찾아보라했더니 지가 찾아서 뭐라뭐라 쓰더군요
쑥몰에 주문해놓은 DVD들이 도착하지 않은 관계로 어제랑 오늘은 키즈톡 을 틀어주었습니다.
30분가량 시청하게 해주었는데 뭘 알아들어서인지 그림을 보고 그런건지 키득거리기도하고
뭐시라 뭐시라 구시렁 구시렁 따라서 말도 하고 그러더군요
대충~~시작은 이렇게 했습니다.
시작과 함께 들어난 문제점!!!
1줄 감상평쓰기에서 제가 막히네요. 정말 영어공부안한게 한스럽습니다.
Lily가 쓰고 싶은 문장을 제가 만들어 줄 수도 없고, 써놓은 문장이 맞는지도 틀렸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일단 이부분은 영어학원 선생님을 이용할 생각인데 요거 고쳐달라고 아이편에 보내면 귀찮아 하실려나요??? 돈은 얼마를 주고 보내는 학원인데 요것도 안해주면 으쌰으쌰~ 아줌마의 힘을 보여줘도 될까요?
학원샘만 귀찮게 하기도 그래서 간단한 영어표현들이 들어있는 책을 구입해볼까합니다.
요기서 도움신청!!
잘 정리되어있고 Lily의 1줄 독서록에 유용하게 쓸만한 영어표현 책들 추천부탁드려요~~
제발~~~이요~~아님 좋은 다른 방법있으심 알려주시어용~~
오늘 보안한 점!!
매일 매일 꾸준히를 위해 달력에 실행한 것들을 적어볼가 했는데 그게 좀 불편할것 같아서
1달용 체크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쉽게 꾸준히가 목표인지라 하루하루 계획된 목표들중 한것에 체크만 할수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날의 문제점들이나 특이 사항은 제가 적어서 나중에 볼 수 있도록 아래쪽에 작은 비고칸도 만들었구요.
요건 첨부파일로 올릴께요.
목록만 쑥맘님들 상황에 맞게 바꾸신다면 유용하게 쓰실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밤이 깊어가네요~~~ 비가 이제서야 옵니다.
하루죙일 땡볕 나두고 방에 있던 제 빨래들에게선 물냄새가 나네요 으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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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의영어 2.시작은 한걸음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