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재밌는걸 발견했어요.
소위 미국에서 고수맘들이 나와서 아이들 교육에 대해서 동영상이랑 칼럼을 올려놨는데요.
그중에 한개만 가져와 봤어요. 음성이 부드럽고 또박 또박 하니 대부분 자녀 교육에 대한 동영상이라 끈기를 가지고 계속 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이미 알고 계신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오늘 처음 봐서 완전 신기해서요~
어쩜 아줌니들이 말씀도 곱고 천천히 하시는지 엄마들 귀 뚫어주는데 와따일것 같아요ㅎ
동영상도 짧아서 부담도 없구요. 한번 가보셈~!
Mom's HomeRoom 아래 동영상 사이트 주소: http://momshomeroom.msn.com/videos/9/68
동영상의 내용을 추려봤어요. 이게 미국판 쑥쑥이 아닐까 싶더군요. 저도 자주 가서 앞으로 구경좀 많이 하려구요. 미국말 잘하니까 뭔 걱정이여 했는데 쓰기에 대한 걱정은 미국 엄마들도 마찬가진가봐요.
동영상의 주인공은 애가 넷이고 선생님인 싱글맘이랍니다.
-간추린 내용-
기본적인 글쓰기를 잘 하게 도와주고 이런 습관을 꾸준히 키워줄만한 몇 가지 방법에 대해서 말씀 드릴게요.
자유롭게 쓰기는 글쓰기 과정에서 아주 필수적입니다.
첫째로 주제를 아무거나 정해서 그 주제에 대해 아이가 떠오르는 대로 형식 없이 자유롭게 쓰게 해주세요.
아이에게 네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리스트를 만들게 하는 겁니다. 가장 쉬운 것은 좋아하는 걸 쓰게 하는 거죠.
예를 들면 네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놀이, 스포츠 같이 말이죠.
그 다음으로 브레인스토밍과 유사한 자유롭게 글쓰기가 있는데요.
자리에 앉게 해서 타이머를 맞춰 놓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무거나 마구 끄적거리게 하는 거예요.
브레인스토밍은 어떤 주제에 대해 떠오르는 데로 마구 쓰는 거지만 이거는 말 그대로 아무 글이든 주제든 상관없이 막 쓰는 겁니다.
심지어 종이에 “언제 타이머가 울려서 끝나려나?”라고 쓰는 것조차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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