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소개부터 할까요?
현재 4학년 여자아이와 3학년 여자아이 딸딸...
첫째, 둘째 둘다 4살 9월부터 영어 유치원 다니기 시작해서 한길로 쭉...
첫째는 유치원 졸업까지 시키고, 브라이튼 초등부 1년 다니다 ....
초등부는 정상 어학원시스템을 들여온 관계로 2학년때 정상어학원 다녔어요.
그러다 3학년때 호남예술제 (피아노부문--광주에선 이 대회 좀 알아주거든요) 열심히 준비하느라 학원선생님께 양해 구하고 1달정도 학원 숙제는 안하고 피아노대회에 올인했어요. 그런데 대회는 본선올라가지못하고 낙심한 아이 그 결과에 놀라 울더군요.
이제 고생한 것 다 잊고 다시 열심히 공부시키려 했는데, 아이가 그간 영어학원 대충다니고, 밀린 숙제에 부담을 느꼈는지 영어, 와이즈만 다 그만 다니겠다는것 영어학원 그만 다니는 것으로 합의봤어요.
대신 이챕터스(영어도서관 - 책읽고 내용 확인하는 정도) 다니기로 하고 1년 넘게 여기만 다니니 참 편했죠.
숙제도 없고...
그런데 이젠 불안감이 밀려오더군요. 아이가 3학년땐 영어 일기를 유창하게 잘 썼는데 4학년이 된 지금은 엉망이더군요.
그리고 속상한게 나름 학습능력이 있는 아이이지만 쑥쑥에 글 올라오는 아이들처럼 높은 수준의 책을 읽지 못해요. 이챕터스를 오래 다녀선지 오디오와 함께 읽는 것 아니면 자신없어하네요.
영어로 이제 티아라 읽고 있나본데...
불안해서 이번에 키즈타임즈를 신청하고 그걸로 집에서도 꾸준히 대충 공부하고, 이챕터스를 병행 6개월 더 버티어 볼까 하는데 왜 이리 희망도 안보이고 답답할까요?
어려서 시작해서 지금까지 영어 놓지 않고 해오고 있는데 이정도~~
작은 아인 더 심해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