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1) 확대경으로 음료수를 보면 벌레가 우글 거려서 보고는 못마시는데 안마시면 목이 마르니
확대경을 부숴버리라고 하네요.
그럼 벌레도 사라지고 음료수도 마실수있고 정신도 번쩍 든다고 합니다
미션2) 번데기에 구멍을 뚫고 나오려는 나비를 도와주기위해 입김을 불어서 따뜻하게 해주었는데
도움을 받아 일찍 나온 나비는 뒤로 펴진 날개뒤에 구겨진 모습이었고
날개를 펴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나비는 결국 주인공의 손바닥에서 몇초만에 죽게되네요
미션3) 제 책엔 편지에 쓴글은 아니고 주인공과의 대화속에서 한 이야기네요
어느날 아침 기분이 울적해진 하느님이
"향불 피워줄 놈도 없고 심심풀이로 이름을 불러줄 이도 없고
늙은 부엉이처럼 혼자사는것도 지긋지긋하다" 며 흙덩이로 사내아이를 빚어 이레동안
말려서 만들었는데 "뒷다리로 선 돼지 꼴"이라며 실패라며 엉덩이를 걷어차 쫓아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 이땅은 네 것이다. 네가 할 일은 그저 조그만 돼지썌기를 많이 낳는 일이다" 라고
했다네요 .
그러자 사내아이는 키스하라고 내민 하느님의 손에 키스대신
" 이봐 영감탱이, 비켜줘야 가든 말든 할거아니오" 라고 했답니다.
미션4) 바위와 소나무로 둘러쌓인 성모의 수도원은 바깥과 담을 쌓고 울창한 숲속에서 정상의 품위와
평야의 부드러움을 함께 간직한 곳처럼 보였지만
주인공과 조르바를 둘러싼 수도승들의 모습은 마귀가 한마리씩 들어앉아 멀쩡한 놈이 없다고
조르바가 표현하고 있네요.
밤엔 총소리가 들렸고 잠옷바람의 주교가 주인공과 조르바가 있던 방으로 왔어요
조르바는 수도원의 상황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유하네요
미션이 늦었습니다.
생각을 많이 하게하는 미션이었지만 어떤 결론을 얻지는 못햇던것 같아요
음료수나 나비 인간창조에 관한 모든것이 저한텐 쉽지않은 내용이었던것 같아요
그러고 보면 자신의 생각이 분명한 조르바라는 인물이 부럽기도 했네요.
불교적인 도를 닦는 주인공은 인생에 있어 자신만의 답은 아직 발견을 못한것 같구요
흔들리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마지막 수도원 이야긴 조금 황당? 이었던것 같구요 구체적이지 않은 상황설명으로
상상을 하게 하는것 같았어요.
뒷부분은 아직이지만 이번 내용들은 저한텐 좀 어려웠던 부분이었네요
미션 감사했구요 다음 미션에서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