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여름방학내내 한권씩 집듣하고 있어요.
1권부터 해서 오늘 26권했으니 4권 남았군요.
초반까지는 집듣한 후 엄마가 설명하면서 단어도 짚어주니
후반부터는 (14권이후) 집듣하면서 엄마가 놓친부분까지 이해를 하길래..
드뎌 리딩을 초월한 리딩 컴프리핸션이 되는구나했지요.
엄마랑 1년 3개월..단순한 리딩이 아닌 컴프리핸션에 진입했다고 감히 평가합니다.
오늘은 왜 그런표정있죠..자기 스스로 영어 왜 이렇게 잘되지?하는 표정지으면서
티아라 리텔링까지 했어요. - 물론 완벽하지 않죠. 허나 주절주절 편안하게 영어로 지껄이더라구요.
엄마랑 1년 3개월...초기 리텔링에 진입했다고 감히 평가합니다.
여태까지는 한 시리즈 끝내고 다른 시리즈로 들어가는 것에 대해
한 시리즈만 내내 잡고 하는 상당히 지겨울 수도 있는 방법에 대해 회의적이었는데
여름방학내내 티아라를 하면서 오늘의 느낀 점..
시리즈의 힘이 대단하구나..
한 시리즈를 뚝심있게 해내는 것도 외국어 학습에 있어서는 꽤 좋은 방법이라는 것
아이말로는 매직트리했을때보다 티아라를 하면서 더 많은 도움을 받은 거 같다고 하네요.
그게 말이다..매직트리를 했던 힘을 포함해서..어쨌거나 그동안 여러방향에서 쌓아왔던 것이
티아라를 하면서 발현되는 거란다.
호리드헨리 1집 디비디를 7월 말부터 계속 보고 있어요.
다들 재미있게 본다고 하길래 사줬는데 정말 잘 보는군요.
어제처럼 엄마가 피곤한 날은 ..정말 무대뽀가 혀를 내두를 정도로
거의 왼종일 호리드헨리 디비디 돌아갑니다.
다른 디비디는 다 내다 팔아야 할 정도에요.
무조건 들어라~듣자 듣자~시끄러워도 참아주자
호리드헨리.. 갸가 얼마나 시끄럽습니까?
매회마다 입 안 속 다 보이도록 악악 소리지르면서 끝내고..
내가 다 폭발할 정도로 시끄럽지만 즐거워하는 아이 잉글리쉬 디벨럽먼트를 위해 참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집에서나 길 가다가 호리드헨리와 티아라 말투를 해요.
물론 영어로 하죠..덩달아 애미도 내뱉습니다그려~
이게 시리즈의 힘인 거 같습니다.
영어로 내뱉으니 방학동안 부쩍자란 아이보면서 엄마는 너무 흐뭇합니다~
밀감 먹고싶다고 해서 비싼 밀감 바로 사와 갖구 먹였구요. ^^
날 더우니 학습적인 것은 피곤하니 편하게 그냥 듣고 읽자 했는데
정말 그냥 듣고 읽고..이거 외에는 한 게 없네요.
1학년 여름방학은 꽤나 다른 특성을 갖고있는 공주 티아라와 악동 호리드헨리 세상이었군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